자율주행 드론 설계 및 프로그래밍 논문

목차

1. 서론

2. 본론
2.1 드론설계
2.2 드론제작과정
2.3 드론 연결 프로그램
2.4 프로펠러 가드 설계 및 3D 프린팅

3. 결론

본문내용

CAD 를 이용하면 드론의 부품을 설계하는 것이 가능하고 3D 프린터를 사용하면 CAD 를 통해 얻어진 부품을 출력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Pixhawk 라는 펌웨어는 드론과 컴퓨터를 블루투스로 이어주는 것이 가능하여 컴퓨터를 통해 드론을 제어하고 좌표값을 보내고 받는 것이 가능하다. 우리는 이와 같은 기술들을 이용하여 GPS 좌표를 입력하는 것으로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 드론의 부품을 설계하고 이를 프로그래밍화시키는 것을 이번 팀 프로젝트의 목표로 설정하였다.

1. 서론
4 차 산업 혁명과 더불어 드론의 대중화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드론을 소유하고 드론을 날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드론의 경우는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조종하지 않으면 안되는 방식이다. 우리는 이 방식에 의문을 가지게 되어 컨트롤러를 통한 조종이 아니라 컴퓨터에 좌표를 입력하는 것으로 스스로가 움직이는 자율주행 드론을 설계하고자 하였다. 우리는 CAD 를 이용하여 드론의 부품을 설계하는 것이 가능하였고, CAD 를 통한 설계도면을 3D 프린터를 사용해 출력할 수 있었다. 드론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Pix-hawk 라는 펌웨어를 사용했는데, 이 펌웨어를 이용하여 드론과 컴퓨터를 블루투스로 이어주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컴퓨터를 통해 드론을 제어하고 좌표값을 보내고 받을 수 있었다. 특히나 부품을 설계 할 때 추락시 혹은 긴급상황시 프로펠로 손상을 막기 위한 안전성 면을 고려해 프로펠러 가드까지 설계해보았다. 다음으로는 우리의 제작 과정과 프로그래밍에 대해 상세히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Engadget. (2017). MIT Student develops Autonomous drone. [online] Available at: https://www.en-gadget.com/2015/11/03/csail-drone-object-detection-algorithm/ [Accessed 25 Ma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