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복지기본계획에 관한 실증 연구 -장병 욕구조사 및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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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7.04.17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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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군사회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군사회복지학 / 9권 / 2호
ㆍ저자명 : 김용궁, 김정은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 분석
Ⅴ. 결 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군인복지기본계획에 대한 정책적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장병의 계층별 욕구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한
정된 복지예산의 효율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정책 구현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해군․해병대 간부의 욕구조사와 전문가 패널의 델파이 기법을 적용한 실증연구를 활용하였
다. 이를 통해 병사복지, 전직지원, 주거복지, 가족복지, 의료보장, 복지인프라, 보수처우 등 7가지 영역을
통해 군인복지기본계획의 정책 수립과 집행에 대한 적용가능성을 검증하고, 군인복지정책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군의 사기진작과 국방정책의 홍보에 효과적이었다는 결과
와 함께, 군장병과 전문가의 참여는 군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영어 초록
It is needed to identify and analyze the needs of military personnel according to their ranks
and make efforts to implement custom welfare policies to maximize the efficiency of limited
welfare budgets so that the basic plan for soldier welfare will generate policy outcomes. As part
of such efforts, the investigator conducted an empirical research by surveying senior members
in the navy and marine for their needs and applying the delphi technique for an expert panel.
The study tested the applicability of basic plan for soldier welfare to policy establishment and
implementation and proposed ways to maximize the results of soldier welfare policies in seven
areas including soldier welfare, supports for former soldiers, housing welfare, family welfare,
medical security, welfare infrastructure, and wages and treatments. The findings show that it was
effective for boosting the military morale and promoting the national defense policies and imply
that the participation of military personnel and experts can contribute to the formation of national
consensus to improve the military social welfare.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