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행복권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 간의 구조분석: 유아의 연령, 성별, 모자애착관계, 자아탄력성, 또래유능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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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10.12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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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아동권리학회
ㆍ수록지정보 : 아동과권리 / 19권 / 2호
ㆍ저자명 : 오연주, 김현지, 이정수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Ⅲ.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유아의 행복할 권리, 행복권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유아의 행복권과 관련 변인 간의 관계는 어떠한 구조를 나타내
는지 밝히는 동시에 유아의 정서 조절 능력은 어떠한지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Y시의 유치원 만 3, 4, 5세 유아 289명을 대상으로 연구 변인 간
의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한 결과, 첫째, 유아의 자아탄력성은 유아의 정서조절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유아의 또래유능성은 유아의 정
서조절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성별은 유
아의 자아탄력성을 거쳐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유아의 연령은 유아의 자아탄력성을 거쳐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간접
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머니-자녀 애착관계는 유아의 또래유능
성을 거쳐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초록
Based up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this research explores the right of young
children to be happy and looked at the variables of age, sex, mother-child attachment
relationship, resilience and peer-competence. To this end, we adapted and utilize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method by using the AMOS 19.0 program.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ego-resilience of young children directly affects their
ability of emotion regulation. Secondly, children’s sex and age affects indirectly
affects their emotional regulation through their ego-resilience. In the case of a
mother-child attachment relationship, it indirectly affects the child’s ability of emotion
regulation through the child’s peer-competence.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