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활성화 하기 위한 방법과 문제점- 탐구의 방향과 현재의 상황

소개글

기업의 사회적 공헌이라는 경영 지침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특히 경영이 용이하지 않은 중소기업의 사회적 공헌 문화에 관련한 내용을 참고로 하여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관련한 문화를 구성하여 보았습니다. 이 자료를 구성하기 위하여 몇몇 기업 기획부서에 사회적 공헌에 관련한 기업문화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모두 30여 편으로 각 편마다 조금씩 주제를 달리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논문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 소논문은 물론 박사학위 논문으로도 참고가 충분 하도록 각주와 참고 문헌을 APA논문 작성법에 근거한 각주와 참고 문헌을 첨가하였습니다. 해피 캠퍼스에서 사용되는 제 아이디는 khjsys입니다. 여기서 보시면 연재되는 다른 내용의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관련한 내용을 연속으로 보실 수 있고 꼭 필요한 자료만 취사선택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되는 글들의 가격은 글의 분량보다 작성된 내용의 가치를 중시하여 1000-3000원대로 하였으니 참고 하시고 후회는 없으실 것입니다. 후기 댓글(추천)도 꼭 달아 주시고요. 앞으로도 논문 형식으로 참고하실 내용은 이런 형태와 내용으로 진행 됩니다.

목차

1. 소개의 글
2. 목차
3. 기업의 사회적 공헌의 대한 소비자의 인식
4. 세월 호에도 대기업 사회적 공헌이
5. 중소기업의 사회적 공헌의 문제
6. 바람직한 기업의 사회적 공헌 탐구
7. 참고문헌
8. 다음 연재되는 제목들입니다

본문내용

기업은 영리를 추구한다.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기업은 더 이상의 기업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 그래서 경영학적 접근에서 혹은 소비자의 기본적인 상식에서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기업은 모두 이익만 추구하는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최근에 와서 소비자들의 인식은 점점 더 기업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경제적,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며 같이 속해 있는 사회발전에 능동적으로 기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외국차를 수입하는 국내 대리점의 횡포와 유명브랜드의 인색한 사회적 공헌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중략― 그런 기부에 돈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 준다면 더 좋을 텐데요.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뉴스 따라잡기에서 짚어봅니다. 김기흥 기자, 기부에 인색한 기업들을 취재하셨죠? <기자 멘트> 네, 상대적으로 개인 기부는 늘고 있지만 기업들의 기부는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특히 기부에 인색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위축된 경기에도 사치성 해외 고가품과 수입자동차를 팔아 여전히 호황을 누르고 있는 외국계 기업들인데요. 자신들이 파는 핸드백 두 세 개 정도의 금액인 매출액의 0.0038%를 기부하거나 아예 기부 항목조차 없는 경우까지 있었는데요. 국내에서 가져가는 엄청난 돈에 비해 너무나 알뜰한 기부를 하고 있는 실태 취재했습니다.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개인 단위의 기부는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2011년 기준으로 국내 기부 총액은 11조 6천억 원! 이 가운데 개인기부가 63.5%로, 2007년과 비교하면 총액이 30%나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의 기부는 전체 기부의 36.5%! 2007년에 비해 22% 느는데 그쳤는데요. 그렇다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고가품을 판매하는 외국계 기업들은 우리 사회에 얼마나 기부를 할까요.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매장. 평일에도 손님들이 적지 않은데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만 3천 백억 원 어치 매출을 올린 이탈리아 패션 업체 프라다는 2008년부터 4년 동안 기부금 내역이 전혀 없었고, 지난해 처음 천 5백만 원을 기부하는데 그쳤는데요. 영국의 패션 업체 버버리는 2011년 2천여 만 원을 기부했지만 지난해 기부금은 887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매출액의 0.0038%! 이 회사의 여성 핸드백 두세 개 값인 셈입니다. 이렇게 기부 금액이 낮은 이유는 뭘까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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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2003). 존경받는 기업의 사회공헌. 기업사회공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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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1984)나 Iaffaldano & Muchinsky(1985)등은 구성원들의 인간관계나 생산성간의 관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였는데 당시에는 아직 기업의 사회적 공헌의 대한 이해나 연구가 덜 진행되었을 때 나온 연구로 주로 구성원의 심리적 관계를 인간관계로 연결하여 보려는 시도가 진행되었고 이를 생산효과와 연결하는 연구가 동시에 수행되어 오늘 날의 경영 성과에 결부 시키는 유사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할 것이다.
Ritter, J. A., & Taylor, L. J. (1997). Economic models of employee motivation. Review, 79 (5).
Skopec, E. (1990). Communicate for success. Reading, MA: Addison-Wesley Publishing Company,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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