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취업과 복지수급 대상자들의 육아 스트레스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사회복지학
ㆍ저자명 : 김은정

목차

Ⅰ. 서론
Ⅱ. 빈곤 편모와 사회복지 정책
Ⅲ. 빈곤 편모의 육아스트레스에 관한 선행연구
Ⅳ. 연구방법
Ⅴ. 연구결과
Ⅵ. 논의 및 함의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미국의 1996년 복지개혁으로 인해 실행된 "개인책임과 노동기회조정법(The Personal Responsibility and Work Opportunity Reconciliation Act 이하 PRWORA)"은 이전까지 부양자녀가 있는 비취업 편모들에 보장해 주었던 정부의 현금보장 프로그램인 AFDC (Aid to Families with Dependent Children)를 일시적 현금보조 프로그램인 TANF(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로 대체하였다. TANF는 취업을 근거로 한 시간제한적인 복지프로그램으로서, 이 제도에 따르면 복지수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취업을 해야 하며 복지수급 가능 기간은 전 생애에 걸쳐 5년으로 제한된다.
복지체계의 이와 같은 큰 변화는 수백만의 빈곤 가족과 그 구성원들의 삶에 잠재적으로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연구들이 복지개혁의 가능한 영향들을 분석해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