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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영재학회
ㆍ수록지정보 : 영재교육연구 / 17권 / 1호
ㆍ저자명 : 심재영, 정세환, 이길승
ㆍ저자명 : 심재영, 정세환, 이길승
목차
I.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II.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현황
IV. 연구방법
V. 연구결과
VI.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올림피아드는 참가했던 사람들의 진학 및 진로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문제점과 향후 개선점을 제시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으로 국제과학
올림피아드 참가자 현황분석은 한국과학재단의 데이터를 사용 분석하였다. 2005년
까지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참가했던 대상자 총 수는 중복자를 제외하고 총 277
명이다. 둘째,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참가가 대상자들의 진학 및 진로에 미친 영향
에 대해 설문조사하였다. 전체 277명 중 60명이 응답하였다. 연구 결과, 올림피아
드 참가자의 대학별 진학현황은 이공계 74.4%, 의학계 20.4%, 기타 5.2%이며
1998년 이후 의학계 진학생이 많이 증가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올림피아드 참가
가 입시에 도움에 되었다는 것이 60.0%로 가장 많았고, 잃은 것으로는 다른 공부
를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응답한 것이 50.0%로 가장 많았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aimed to analyze of the present database forthe International Science Olympiad participants, to survey opinions for the
Olympiad, and to figure for the better performance.
For the present database of International Science Olympiad participants, we
analyzed the data of KOSEF(Korea Science and Engineering Foundation).
The subjects for survey are the participants of the International Science
Olympiad. They are totally 277 persons and 250 of those were prizewinners.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International Science Olympiad Prizewinners are increasing continuously.
In regard of their career, the ratio of participants who went on to
engineering fields of universities is 74.4%, to the medical profession 20.4%,
the others 5.2%. The portion of students who choose medical profession
were increasing since 1998 rapidly. The subjects responded the best
benefit for the Olympiad were college-preparatory(60.0%) but they said
they also lost the opportunity to study divers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