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논문 쓰는법(학부생)

목차

1. 용지규격을 맞춘다.
2. 제목, 저자, 소속, 초록, 주요어.
3. 본문 (서론, 방법, 결과, 논의)

본문내용

심리학과 임정환
이 글은 2013년 한국심리학회의 논문작성요령에 맞춘 논문작성법이다. 처음 심리학 논문(혹은 과제)을 쓸 때 참고하면 좋다.

먼저 전체적인 규격에 관한 요령이다.

1. 용지규격을 맞춘다.
메뉴에서 [파일] -> [편집 용지]에 들어가

옆의 그림처럼 규격을 맞춘다.

논문을 쓰기 전에 미리 설정해 놓는 것이 좋다. 나중에 하면 표가 밀리거나 그림이 넘어가는 등 귀찮아진다.

2. 제목, 저자, 소속, 초록, 주요어.

제목의 내용은 논문의 주요 논제를 간결하게 담고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해서 논문에 쓰인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이 나타나게 쓰는 게 좋다. 그래야 논문제목만으로도 연구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예를 들어, ‘세부특징탐색과제와 결합탐색에 따른 연구결과.’ 라는 제목보다는 ‘세부특징탐색과 결합탐색과제에 따른 시각반응시간의 차이.’ 와 같은 제목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