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노베이스 독학러를 위해 토익의 시작부터 끝까지 알려주는 가이드북

소개글

"극한의 노베이스 독학러를 위해 토익의 시작부터 끝까지 알려주는 가이드북"에 대한 내용입니다.
토익을 치긴 해야하는데 학원 갈 시간은 없지만, 정말 노베이스다. 토익을 혼자 공부해보고 싶은데 방향성을 못잡겠다. 회사 취업, 편입 등등을 위해 토익을 치긴 해야 하지만, 막상 아는게 없고, 평생 공부를 해본 적 없다. 나는 머리가 나빠 토익은 내 인생에 안된다. 전부 이 자료로 토익 시작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초등학생 ADHD, 중학교 내신 80%, 특성화고 출신인 진정한 노베이스에서 토익 800점까지 독학으로 올린 당사자가 알려주는 토익 가이드북입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따라 할 수 있게 단어 외우는 법부터 세세하게 가이드 해드립니다. 돈이 정말 하나도 안 아까울 자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차

0. 토익이란?
1. 필자 소개 글
2. 전체 가이드 라인(필수 적용)
3. 무작정 적는 암기법을 탈피한 외워지는 단어 암기법(발상한 계기)
4. 무작정 적는 암기법을 탈피한 외워지는 단어 암기법
5. 500 ~ 600 목표 가이드 라인
6. 700 목표 가이드 라인
7. 800 목표 가이드 라인
8. 글을 마치며...(스터디 단톡방 공지)

본문내용

토익이란 ETS에서 주관하는 어학 능력 시험으로 비즈니스 영어의 활용 및 사용을 시험하는 테스트입니다. 토익은 총 파트가 7개(LC 파트 4개(1,2,3,4), RC 파트 3개(5,6,7)) 200문제 (LC100문제, RC100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익은 시간이 LC 45분 RC 1시간 15분으로 굉장히 빡빡하게 구성되어있어, 시간 관리에 실패하면, 시험 자체가 무너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RC는 1시간 15분만에 100문제를 풀어야하므로 LC와 비교해 더욱 하드코어하고 빡빡한 시험시간을 지니고 있습니다.

LC는 파트 1,2,3,4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트 1은 일상 상황에 관련한 문제인 그림을 보며 상황에 적격한 문장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며, 파트2에는 짧은 일상대화 혹은 비즈니스 대화를 골자로 합니다. 파트3의 경우에는 1대1 혹은 1대1대1의 대화 속에서 내용 추론 및 주제, 내용 파악등을 묻는 문제가 출제 됩니다. 파트4에는 1인의 독백 속에서 내용 추론 및 주제, 내용 파악등을 묻는 문제가 출제 되며, 파트 4와 3를 비교했을 때, 파트 4의 내용이 파트 7의 문장 독해 능력과 연관되어 있어 보통 난이도로 따지면 반대인 경우도 많습니다만, 대체로 파트 4> 파트 3(특히나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더욱더 이렇게 느껴지실 겁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RC는 파트 5,6,7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트 5에는 문법과 짧은 문장에서 단어 삽입, 숙어 표현을 물어봅니다. 파트 6의 경우에는 파트 5와 파트7을 섞은 느낌인데, 전반적인 문장 해석 능력과 문법적 능력, 숙어 표현을 물어봅니다. 파트 7에는 긴 지문에서의 독해능력을 물어보는데, 여기가 그 악랄하다는 2,3중 지문이 나옵니다. 난이도는 파트 7 >>>>> 파트 6 = 파트 5으로 사실상 점수를 내기 위해선 파트 5,6에서 최대한 점수를 내야지만, 좋은 점수가 나오게 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