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뉴스의이해와제작
- 최초 등록일
- 2023.11.14
- 최종 저작일
-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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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배경 설명
2, 관련 영상 설명
3, 시민들의 불편 상황
4, 관련 논란
5, 캠페인성 뉴스리포트 작성
6, 결론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것만은 고칩시다>를 주제로 1분 10초 안팎의 캠페인성 뉴스리포트를 만들어 제출하시오.
1. 우리 생활 주변에서 함께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 태도, 의식 등을 찾아내 현장 영상을 중심으로 리포트를 제작한다.
1, 배경 설명
최근 전동 킥보드, 즉 킥라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전동 킥보드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인한 안전 문제다. 전동 킥보드는 자전거와 같은 교통수단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는다. 하지만 일부 전동 킥보드 이용자들은 헬멧 미착용, 신호 위반, 역주행,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를 수시로 위반하면서 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다.
둘째, 전동 킥보드는 자동차와 달리 안전장치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사고 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헬멧은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때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필수 안전 장비다.
셋째, 전동 킥보드의 무질서한 주행으로 인한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불편이다. 일부 전동 킥보드 이용자들은 인도에서 주행하거나, 차도에서 차량과 동일한 속도로 주행하면서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전동 킥보드는 일정한 주차공간이 부재하고 차도나 부도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에 주거 지역에서 주행할 경우 주민들의 민원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동 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헬멧 착용 의무화, 면허 및 등록제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이 시행되면 전동 킥보드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위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동 킥보드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하게 이용해야 한다.
참고 자료
TV뉴스의이해와제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