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경영정보시스템 )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현재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 또는 일상생활의 활동 중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하고, 아날로그 방식의 특징과 디지털 방식의 특징, 아날로그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였을 때 기대할
- 최초 등록일
- 2023.01.17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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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경제학과, 경영학과 |
학년 |
1학년 |
과목명 |
IT와경영정보시스템 |
자료 |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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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1)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현재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 또는 일상생활의 활동 중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하고, 아날로그 방식의 특징과 디지털 방식의 특징, 아날로그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였... 더보기
(1)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현재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 또는 일상생활의 활동 중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하고, 아날로그 방식의 특징과 디지털 방식의 특징, 아날로그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였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에 대하여 논하시오. (15 점)
(2) 아래 신문기사 등을 참고하여, 망이용대가를 받으려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통신사, ISP)의 입장과 망이용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려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글로벌 콘텐츠 제공업체(CP)의 입장, 그리고 정부를 비롯한 다른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요약하여 정리하시오. (15 점)
- 신문 원문 링크 1: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1004010002439
- 신문 원문 링크 2: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0213915g
- 신문 원문 링크 3: https://www.ddaily.co.kr/m/m_article/?no=232395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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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현재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 또는 일상생활의 활동 중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하고, 아날로그 방식의 특징과 디지털 방식의 특징, 아날로그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였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에 대하여 논하시오.
2. 아래 신문기사 등을 참고하여, 망이용대가를 받으려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통신사, ISP)의 입장과 망이용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려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글로벌 콘텐츠 제공업체(CP)의 입장, 그리고 정부를 비롯한 다른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요약하여 정리하시오.
3. 출처
본문내용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제 아날로그 방식으로 하는 일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스마트폰 하나면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굳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수고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경우에는 굳이 아날로그 방식을 고집하는 것이 몇 가지 있다. 하나는 계획을 세운 일정표다. 다른 하나는 글을 쓰는 것이다.
두 가지 모두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내가 이 두 가지를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일정표를 깔끔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획을 완성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서 그 목적이나 이유까지 오래 기억해두고 싶기 때문이다. 간혹 내가 아니면 알아보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그 자체로 마치 일기와 같은 기록이 되는 것이다.
일정표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게 된다면 아마도 편리해질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깔끔한 탓에 계획을 정하고, 수정하고 시행하는 과정이 누락될 것이다. 과정의 포함 여부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가장 큰 차이가 되는 것이다.
그래도 편리하다는 점이 있으니 만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다면 계획을 세우면서 할애했던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이다. 또한 과정까지 전부 담겨 있어 바로 보고 판단하기 어려웠던 점이 개선될 것이다. 한마디로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된다.
이는 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 당장 자판을 두드리는 것은 연필이나 펜을 잡고 글을 쓰는 것보다 훨씬 빠르며 지울 부분이 있을 때도 힘을 덜 들일 수 있다.
참고 자료
[2019 국감] 박태훈 왓챠 대표 “ISP는 망 이용대가 공개하고, 정부가 검증해달라”, 장예림 기자, 아시아투데이, 2019.10.04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1004010002439
넷플릭스는 망 이용대가를 내야할까?, 강소현 기자, 디지털데일리, 2022.03.02
https://www.ddaily.co.kr/m/m_article/?no=232395
이해진·김범수, 넷플릭스 '저격'…"쓴 만큼 망사용료 내야", 강경주 기자, 한경, 2021.10.21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021391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