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_영화_위캔두댓_WE CAN DO THAT_리뷰_review_PPT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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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줄거리
2. 영화 핵심 키워드
3. 느낀 점

본문내용

1983년 밀라노. 새로운 법 ‘바자리아법’에 의해 정신병원이 없어진다. 정신병원 환자들에게 자유가 주어졌지만 돌아갈 곳은 없다. 그들을 모아둔 병원부설 기관 ‘협동조합 180’은 정신병원과 별반 차이가 없다. 어느 날 그곳에 새로운 인물이 들어온다. 정의감이 강한 급진적 활동가 넬로이다.
넬로는 정신과 환자들과 함께 진짜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 ‘마루바닥 시공업체’ 
넬로는 그들을 ‘정신병자’가 아닌 동료이자 전문가로 대해주었다. 넬로는 정신장애인들의 순수함과 성실함, 재능과 능력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정신장애인들은 넬로가 진정으로 자신들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자신들의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들은 모두 각자 자신이 가진 재능에 맞는 역할을 담당하여 조금씩 호흡이 맞아가기 시작하고, 사업은 점점 번창하게 된다. 조합원들은 일을 하며 스스로 돈을 벌 뿐만 아니라 질병의 증세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협동조합은 꾸준히 성장해 2008년에 정신장애인 3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