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경제 - 사회복지학개론 - 1강에서 7강까지의 강의를 들은 후, 가장 인상깊은 사건 혹은 장면을 한 개 선택

과제정보

학과	행정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관광학과, 보건환경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사회복지학개론	자료	57건
공통	<문제 1> 1강에서 7강까지의 강의를 들은 후, 가장 인상깊은 사건 혹은 장면을 한 개 선택하여 아래의 내용에 답하시오. (10점) ①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시오. ② 이것이 왜 본인에게 인상깊었는지를 서술하시오. <문제 2> 참치캔... 더보기 <문제 1> 1강에서 7강까지의 강의를 들은 후, 가장 인상깊은 사건 혹은 장면을 한 개 선택하여 아래의 내용에 답하시오. (10점) ①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시오. ② 이것이 왜 본인에게 인상깊었는지를 서술하시오. <문제 2> 참치캔을 따다 다치면, 개인과 가족의 책임과 사회나 국가의 책임이라는 두 관점에서 반응할 수 있습니다. (20점) ① 이런 사례를 두 개를 들어 설명하시오. ② 이 관점이 사회복지의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서술하시오. 접기

소개글

학과행정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관광학과, 보건환경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학년1학년
과목명사회복지학개론

공통
1강에서 7강까지의 강의를 들은 후, 가장 인상깊은 사건 혹은 장면을 두 개 선택하여
<1> 그 내용을 요약적으로 서술하시오.
<2> 이것이 왜 본인에게 인상깊었는지를 서술하시오.
<3> 이것을 통해 본인이 생각이 바뀌거나 깊어진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서술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가장 인상 깊은 사건
2) 참치캔을 따다 다치면 개인과 가족의 책임과 사회나 국가의 책임이라는 두 관점에서 반응할 수 있는 사례와 사회복지의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와의 연관성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우리는 사회복지를 통해 인간으로써의 존엄성과 삶의 안녕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저 생활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적절한 지원을 통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빈곤한 취약계층은 보호하고 모두가 평등한 기회를 제공받아 사회적인 배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사회복지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가 안정적인 상태로 거듭날 수 있도록하여 더 나아가서는 개개인이 자립성을 기르고 성장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사회복지는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며, 사회복지와 관련하여 인상 깊었던 사건과 그 이유를 살펴보고 사회복지의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와 관련된 사례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2. 본론

1) 가장 인상 깊은 사건과 그 이유

현대사회가 위험사회라는 내용을 적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이다. 미국 뉴올리언스에 큰 수해가 발생해서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생겨났는데 지원금 지원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러한 문제는 시장이 알아서 해결해줄 것이고 사람들을 도와주게되면 저품질의 물건이 들어오는 문제나 지원받은 사람들이 게을러지고 나태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점이다. 결국 상대적으로 부유한 사람은 복지혜택도 빠르게 받을 수 있고 결국 빈곤한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배제된다. 결국 그 사람들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써의 존엄성까지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상대적으로 부유한 사람은 사회적인 위험에 처하는 경우도 드물고, 취약계층은 모든 사회적 위험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어 위험의 악순환으로 회복될 수 없을 만큼의 상황에 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위험은 하층에 축적된다라는 말이 위협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위험은 하층에 축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이것이 나에게도 적용되지 않으라는 법이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야하고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한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다.

참고 자료

김진원. 사회복지학. 서울: 패스이안, 2015.
http://www.riss.kr/link?id=M13875500
보편적 복지 vs 선별적 복지, 해답은?, 파이낸셜 뉴스, 2021년 6월 24일,
https://www.fnnews.com/news/202106241803587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