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의이해) PER의 공식을 쓰고, 일정성장배당모형을 이용하여 PER을 성장률, 내부유보율, 요구수익률의 함수로 표현
- 최초 등록일
- 2021.08.17
- 최종 저작일
- 2021.08
- 7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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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경영학과 |
학년 |
3학년 |
과목명 |
금융투자의이해 |
자료 |
28건
|
공통 |
※ 다음 문항에 대해 교재와 멀티미디어 강의, 그리고 온라인 과제물 특강의 내용을 모두 참고하여 작성하시오. (표지를 제외한 답안 내용만 A4용지 5장 이내에 작성)
1. PER의 공식을 쓰고, 일정성장배당모형을 이용하여 PER을 성장... 더보기
※ 다음 문항에 대해 교재와 멀티미디어 강의, 그리고 온라인 과제물 특강의 내용을 모두 참고하여 작성하시오. (표지를 제외한 답안 내용만 A4용지 5장 이내에 작성)
1. PER의 공식을 쓰고, 일정성장배당모형을 이용하여 PER을 성장률, 내부유보율, 요구수익률의 함수로 표현하시오. (4점)
2. 주식투자에서 성장주로 평가되는 주식은 가치주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위 문제1에서 언급한 요인들로 설명하시오. (4점)
3. PBR의 공식과 의미를 쓰고, PBR을 이용하여 어떠한 주식을 투자전략의 대상으로 선정할 수 있을지 설명하시오. (2점)
4. 채권듀레이션(duration)은 ①만기, ②액면이자율, ③만기수익률, ④이자지급기간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 설명하시오. (4점)
5. 순자산가치면역전략(net worth immunization strategy)과 목표시기면역전략(target date immunization strategy)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6점)
6. 펀드투자의 특징을 직접투자와 비교하여 5가지 기준에서 요약하여 설명하시오. (10점)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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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Ⅰ. PER의 공식과 일정성장배당모형을 이용하여 PER을 성장률, 내부유보율, 요구수익률의 함수로 표현하시오
Ⅱ. 주식투자에서 성장주로 평가되는 주식은 가치주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Ⅰ)에서 언급한 요인들로 설명하시오
Ⅲ. PBR의 공식 및 의미를 서술하고 PBR을 이용하여 어떠한 주식을 투자전략의 대상으로 선정할 수 있을지 설명하시오
Ⅳ. 채권듀레이션은 1. 만기, 2. 액면이자율, 3. 만기수익률, 4. 이자지급기간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 설명하시오
Ⅴ. 순자산가치면역전략과 목표시기면역전략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시오
Ⅵ. 펀드투자의 특징을 직접투자와 비교하여 5가지 기준에서 요약하여 설명하시오
목차
Ⅰ. PER의 공식과 일정성장배당모형을 이용하여 PER을 성장률, 내부유보율, 요구수익률의 함수로 표현하시오
Ⅱ. 주식투자에서 성장주로 평가되는 주식은 가치주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Ⅰ)에서 언급한 요인들로 설명하시오
Ⅲ. PBR의 공식 및 의미를 서술하고 PBR을 이용하여 어떠한 주식을 투자전략의 대상으로 선정할 수 있을지 설명하시오
Ⅳ. 채권듀레이션은 1. 만기, 2. 액면이자율, 3. 만기수익률, 4. 이자지급기간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 설명하시오
Ⅴ. 순자산가치 면역전략과 목표시기 면역전략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시오
Ⅵ. 펀드투자의 특징을 직접투자와 비교하여 5가지 기준에서 요약하여 설명하시오
본문내용
수익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성장주’ 라고 한다. 반대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기업의 주식을 ‘가치주’ 라고 하는데 수익성은 PER의 값과 비례한다. PER의 값은 기업의 성장과 인과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에 대한 기대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PER은 평가절하된 주식 즉, 가치주에 대한 투자전략으로 활용된다. 이러한 PER과 수익성의 관계 때문에 성장주와 가치주의 차이점을 명확히 알고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실패할 확률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성장주와 가치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업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차이다. 성장주는 PER가 높은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다시 말해, 기업은 <표4>에서 와 같이 사내유보율과 성장률은 높고 요구수익률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내유보율과 성장률이 높다는 것이 미래의 성장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앞서 말했듯이 PER은 기업의 성장과 인과관계를 맺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사내유보율과 성장률이 높은 기업은 일정 수준까지 이미 성장을 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가능성은 극히 적다. 그 뿐만 아니라 PER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당기순이익과 과도한 차이가 있다면 우리가 흔히 ‘거품(Bubble)’ 이라고 표현하는,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평가절상으로 인한 주식의 과대평가는 주가의 급락 등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기대수익률이 높은 투자 상품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요구수익률이 낮은 것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자신의 투자수익이 최소한 보장될 수 있는 확률이 요구수익률이기 때문에 투자수익에 대한 보장을 받지 못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성장주는 이미 성장한 주식이니만큼 성장가능성은 적으나 PER의 급격한 증가나 당기순이익과의 과도한 차이가 나지 않는 주식이라면 주가의 안정성은 충분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성장주는 대기업이나 공기업 등 규모가 비교적 크고 안정적인 주식이 속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