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시작돼 기성 매체의 뉴스로 보도되면서 이슈로 떠오른 사례분석

과제정보

학과	미디어영상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미디어혁신과뉴스스토리텔링	자료	7건
공통	* 최근 SNS에서 시작돼 기성매체의 뉴스로 보도되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사례를 찾아서 다음 항목에 맞게 기술하시오. 1. 최초 발단이 된 SNS 게시물 (반드시 게시물을 캡처해서 제시할 것) 2. SNS 상에서의 확산 과정 ... 더보기 * 최근 SNS에서 시작돼 기성매체의 뉴스로 보도되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사례를 찾아서 다음 항목에 맞게 기술하시오. 1. 최초 발단이 된 SNS 게시물 (반드시 게시물을 캡처해서 제시할 것) 2. SNS 상에서의 확산 과정 1) 공감 횟수를 중심으로 한 정량적 확산 2) 댓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성적 공감 3. 기성 매체의 뉴스화 상황 4. 소셜뉴스로서의 의미 및 사회적 영향 평가 접기

소개글

SNS에서 시작돼 기성 매체의 뉴스로 보도되면서 이슈로 떠오른 사례분석

최근 SNS에서 시작돼 기성매체의 뉴스로 보도되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사례를 찾아서 다음 항목에 맞게 기술하시오.

목차

1. 최초 발단이 된 SNS 게시물(반드시 게시물을 캡처해서 제시할 것)

2. SNS 상에서의 확산과정
1) 공감 횟수를 중심으로 한 정량적 확산
2) 댓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성적 공감

3. 기성 매체의 뉴스화 상황

4. 소셜뉴스로서의 의미 및 사회적 영향 평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최초 발단이 된 SNS 게시물
2018년 10월 17일,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의 여자 친구인 백 모씨의 페이스북에 [그림 1]과 같은 게시물이 등록되었다. 페이스북에 등록된 백 씨의 글은 우선 1차적으로 백씨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먼저 전파가 되었고, 그 친구들이 다시 이 사건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공유를 하고, 백씨 친구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다시 공유를 하게 되면서 총 1만 3천회에 달하는 공유 횟수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림 ] 최초 SNS 게시물 캡처화면(실명과 사진 일부 삭제)

백 씨가 작성한 이 글이 우리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게 될 줄은 아마 백 씨 본인도 잘 몰랐을 것이다. 이 글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2. SNS상에서의 확산 과정
1) 공감 횟수를 중심으로 한 정량적 확산
백씨 본인의 페이스북 친구를 포함한 1만 2천 명이 이 글에 공감을 하였고, 그 보다 천여 명 더 많은 1만 3천명이 공유를 하면서 급속도로 확산이 되었고,......<중 략>

참고 자료

설진아(2009)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의 진화양상과 사회적 영향, 한국언론정보 학회 학술대회(2009.12)
JTBC 뉴스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CCTV 최초 공개 2018.10.17.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11831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흉기 살해 30대 구속, 조선일보 2018.10.1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7/2018101703506.html
남궁인(2018) 피해자 담당 의사의 사건 당시 회고 2018.10.19.
https://blog.naver.com/xinsiders/221380743713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엄벌 청와대 국민청원 100만 명 서명, 한국경제, 2018.10.23.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8102367907
강서 PC방 살인 사건 CCTV 본 표창원이 한 말, 중앙일보 2018.10.27.
https://news.joins.com/article/23070500
징역 10년, 벌금 8억” 싱가포르 ‘가짜 뉴스’ 처벌 법안 통과, 한국일보 2019.05.0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091084797732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사형 구형 YTN 2019.05.16.
https://www.ytn.co.kr/_ln/0103_201905161620062708
강서 PC방 살인 진지하게 반성 징역 30년 무겁다 주장, 조선일보 2019.08.2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8/20190828012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