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플래닝) 뉴스 등의 근거자료는 셀리브레이션 이벤트 시장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직접적인 자료(예 개인적인 파티 이벤트에
- 최초 등록일
- 2021.02.02
- 최종 저작일
- 2021.0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과제정보
학과 |
관광학과 |
학년 |
2학년 |
과목명 |
이벤트플래닝 |
자료 |
10건
|
공통 |
<과제 지시사항>
1. 2강에서 나온 이벤트 플래닝의 과정을 참고하여, 내가 이벤트 플래너라고 생각하고 셀리브레이션 이벤트 (교재 13장 참고) 시장과 관련된 이벤트를 구상하고, 그 이벤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어떤 이벤트인지)과... 더보기
<과제 지시사항>
1. 2강에서 나온 이벤트 플래닝의 과정을 참고하여, 내가 이벤트 플래너라고 생각하고 셀리브레이션 이벤트 (교재 13장 참고) 시장과 관련된 이벤트를 구상하고, 그 이벤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어떤 이벤트인지)과 해당 이벤트를 개발하고자 하는 논리적인 이유를 자세하게 서술하세요 (현재 수요, 미래 시장 예측 등의 상황분석을 객관적인 근거(예: 신문, 뉴스, 보고서, 통계자료 등)를 들어 서술하세요). (15점)
2. 1에서 서술한 이벤트의 기획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가정하고 (입찰에 도전하기로 했거나, 직접 열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하고), 그 이벤트의 기획서에 들어갈 기본 요소인 6W2H에 입각해 개최할 이벤트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세요. 6W2H의 각 항목과, 각 항목을 그렇게 설정한 이유에 대해 쓰셔야 합니다 (교재 4장 72~78페이지에서 6W2H의 각 항목에 대해 설명한 내용 참조). (15점)
<참고문헌>
- 이벤트 플래닝, 장서연 외. 접기
|
소개글
과목목: 이벤트플래닝
<작성요령>
1. 뉴스 등의 근거자료는 셀리브레이션 이벤트 시장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직접적인 자료(예: 개인적인 파티 이벤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도 좋지만 꼭 셀리브레이션 이벤트 시장이라고 명시된 것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출산 기념 파티 이벤트를 개최하는 이유: 2020년 X월 X일 XX일보에는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출산과 관련되어 지출하는 비용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하였다. 또한, XX에서 나온 통계자료를 보면 자녀를 1명만 낳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비용에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경향을 알 수 있다...중략..등) 다른 셀리브레이션 관련 이벤트도 이와 같이 근거자료를 만들어보세요.
2. 위의 근거자료의 출처를 꼭 명시하세요. (신문명, 날짜, 기사제목, 웹사이트 주소, 혹은 URL 등).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감점됩니다. 또한 기사를 그대로 복사해서 가져다 붙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직접 필요한 부분을 요약하세요. 그대로 가져다 복사만 할 경우 감점요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비혼 셀리브레이션’ 이벤트를 개발하고자 하는 이유
2. ‘비혼 셀리브레이션’ 이벤트 기획서 (6W2H)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재 5060세대들은 경조사비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사회 생활 유지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충분조건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러 모임이나 동호회에 가입하고, 그곳에서 내는 경조사비를 아끼거나 아까워하지 않았다. 물론 사회적 체면임과 동시에 예의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었을 것이나 언젠가는 다시 본인에게 돌아올 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생각의 기반에는 자신의 부모님도 언젠가는 돌아가실 것이며, 자신도 칠순 잔치를 하게 될 것이고, 자신의 자녀들 또한 반드시 결혼을 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될 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5060세대들에게 있어서 그들이 다양한 모임에 참여하여 경조사비를 챙기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또 지속적으로 그를 넓히는 것은 또 하나의 경제적인 행위였던 셈이다.
그러한 방식으로 쌓은 끈끈한 인맥이 본인과 본인 가족의 경제적인 기반이 되어 다시 이익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또 그 생각을 믿었기 때문에 5060세대들은 경조사비를 아까워하지 않았던 것이다.
참고 자료
장서연, 이벤트 플래닝, KNOUPress(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선한결 기자, [김과장&이대리] 독신선언 나서는 '비혼족' 직장인, 파티 열고 지인 불러 '축의금 회수'…동기 회식 비용 패스권 얻기도, 한국경제, 2017.6.12.
[더깊은뉴스] 축의금 받고 ‘비혼식’…결혼 안 할래요, 채널A뉴스, 2018.03.21.
박태근 기자, “결혼 안해도 돼”…누리꾼 ‘비혼’ 언급 5년새 700% 급증, 동아일보, 2016.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