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자원의이해1 목차 1. 다음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인가?

과제정보

학과	국어국문학과, 일본학과, 관광학과	학년	1학년
과목명	한국문화자원의이해1	자료	8건
공통	1. 다음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인가? 강화도에는 일반적으로 ( ㉠ )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으나 강화 부근리에서는 ( ㉡ ) 고인돌을 볼 수 있다. 2. 신라 마립간 시대의 경주 고분에서만 발견되는 독특한 무덤 양식은? 3. ... 더보기 1. 다음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인가? 강화도에는 일반적으로 ( ㉠ )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으나 강화 부근리에서는 ( ㉡ ) 고인돌을 볼 수 있다. 2. 신라 마립간 시대의 경주 고분에서만 발견되는 독특한 무덤 양식은? 3. 사찰의 건축물 중 하심(下心)의 가르침이 담겨 있는 공간은? 4. 다음의 사진은 사찰의 어떤 문에 해당하는가? 5. 불상의 모습을 4종류로 구분할 때 4개의 불상은 무엇인가? 6. 명부전은 누구를 본존으로 모신 법당인가? 7. 경주 양동마을에 있는 서백당에서 보이는 성주봉은 어떤 역할을 하는 공간구성 요소인가? 8. 다음의 빈칸에 들어간 단어는 무엇인가? 한옥을 이루는 건물인 채는 기본적으로 ( ㉠ ) 와/과 ( ㉡ ) 으로 구성된다. 9. 한옥의 가변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구성요소 2가지는 무엇인가? 10. 우리나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한옥이 가장 많이 소재하고 있는 시·도는 어디인가? 접기

목차

1. 다음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인가?
강화도에는 일반적으로 ( ㉠ )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으나 강화 부근리에서는 ( ㉡ ) 고인돌을 볼 수 있다.
2. 신라 마립간 시대의 경주 고분에서만 발견되는 독특한 무덤 양식은?
3. 사찰의 건축물 중 하심(下心)의 가르침이 담겨 있는 공간은?
4. 다음의 사진은 사찰의 어떤 문에 해당하는가?
5. 불상의 모습을 4종류로 구분할 때 4개의 불상은 무엇인가?
6. 명부전은 누구를 본존으로 모신 법당인가?
7. 경주 양동마을에 있는 서백당에서 보이는 성주봉은 어떤 역할을 하는 공간구성 요소인가?
8. 다음의 빈칸에 들어간 단어는 무엇인가?
한옥을 이루는 건물인 채는 기본적으로 ( ㉠ ) 와/과 ( ㉡ ) 으로 구성된다.
9. 한옥의 가변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구성요소 2가지는 무엇인가?
10. 우리나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한옥이 가장 많이 소재하고 있는 시·도는 어디인가?

본문내용

1. 다음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인가?

강화도에는 일반적으로 ( ㉠ )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으나 강화 부근리에서는 ( ㉡ ) 고인돌을 볼 수 있다.

㉠ 바둑판식
㉡ 탁자식

우리나라의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인 기원전 1,000년의 장례 및 의식 유적으로 선사시대의 기술 및 사회발전을 생생히 보여주는 유적이다.

탁자식 고인돌 또는 북방식 고인돌은 굄돌을 세우고 그 위에 평형한 돌 덮개를 얹은 고인돌을 뜻하는 말이다. 주로 한강 이북에서 발견된다. 탁자식 고인돌이 나오는 지역은 고조선의 영토와 관련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강화도 고인돌이나 고창 고인돌 등이 있다. 다듬어진 판돌로 ㄷ자 또는 ㅁ자로 무덤방을 만들고 거대한 판석상의 덮개돌을 얹은 형태. 한강 이북에 주로 분포하여 북방식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남 지방에도 존재가 확인되어 북방식이라는 명칭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무덤방이 지상에 드러나는 특성상, 다른 형태의 고인돌에 비해 유물이 적은 편이다. 이에 비해 바둑판식 고인돌은 판돌, 깬돌, 자연석 등으로 쌓은 무덤방을 지하에 만들고 받침돌을 놓은 뒤, 거대한 덮개돌을 덮은 형태. 주로 한강 이남에 분포하여 남방식 고인돌이라고도 한다. 이 역시 북쪽에서도 발견되고 있어 남방식이라는 명칭은 거의 쓰이지 않게 될 것이다. 2000년 강화, 고창, 화순의 고인돌 군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2. 신라 마립간 시대의 경주 고분에서만 발견되는 독특한 무덤 양식은?

돌무지덧널무덤

경주시 일대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는 신라 전기 무덤 양식이다. 주로 4세기 후반~6세기 초에 축조되었는데, 대부분 경주에 밀집되었으므로 신라의 고유한 축조방식임을 알 수 있다. 무덤 크기도 정말 거대하여 고구려의 장군총과 비슷하거나 더 큰 것들도 많다. 관이 중심에 있고 부장품들과 껴묻거리들을 주변에 놓은 다음, 다시 큰 목관 위에 냇돌을 쌓은 다음, 그 위에 봉토를 덮은 형태다.

참고 자료

한국문화자원의이해1,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