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19년도 청소년문제 출석대체과제물

소개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8년도 청소년문제 과제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 과제에서 다뤄볼 특정인물을 만화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로 선택했다. 라이토는 만화가 시작될 때를 기준으론 고등학교 3학년, 만 17세이다. 자신의 일상에 대해 따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 길에서 우연히 노트를 주워들게 되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주워들었던 그 노트가 얼굴을 알고 있는 사람의 이름만 적으면 그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사신의 노트, '데스노트'였기 때문이다.
라이토는 정체모를 노트에 흥미를 가지며 이를 시험해볼 사람에 대한 조건을 세운다. 첫 째, 죽어도 되는 사람-라이토 본인의 기준을 가진다-. 둘 째,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 셋 째, 생사의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람. 이 세 가지였는데, 곧바로 뉴스를 튼 라이토는 신주쿠의 한 보육원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오토하라다 쿠로'에 대한 보도를 보게 된다. 곧 이어 쿠로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어내리고, 노트의 설명대로 40초 뒤에 그가 사망하여 인질들이 도망 나오는 것을 본 라이토는 잠시 충격을 받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