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다문화교육론)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 우리 모두의 진짜 자존감을 찾는 심리학 공부
- 최초 등록일
- 2019.03.06
- 최종 저작일
- 2019.03
- 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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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육학과 |
학년 |
2학년 |
과목명 |
다문화교육론 |
자료 |
15건
|
공통 |
제시된 도서 가운데 한권을 읽고 다음에 답하시오.
1. 가장 인상적인 문단 다섯가지를 제시하고 그 이유에 대해 쓰시오.
2. ‘다문화주의’와 이 책이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해 한 문단으로 정리해보시오.
제시된 도서 가운데 한권을 읽고 다음에 답하시오.
1. 가장 인상적인 문단 다섯가지를 제시하고 그 이유에 대해 쓰시오.
2. ‘다문화주의’와 이 책이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해 한 문단으로 정리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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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다문화교육론
주제:
제시된 도서 가운데 한권을 읽고 다음에 답하시오.
1. 가장 인상적인 문단 다섯가지를 제시하고 그 이유에 대해 쓰시오.
2. ‘다문화주의’와 이 책이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해 한 문단으로 정리해보시오.
<도서>
- 헨드릭 빌렘 반 룬. (2018). 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김희숙 외 역. 생각의 길.
- 김태형(2018).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 우리 모두의 진짜 자존감을 찾는 심리학 공부. 갈매나무.
- 양정철(2018). 세상을 바꾸는 언어 - 민주주의로 가는 말과 글의 힘. 메디치 미디어.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첫 번째.
2.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두 번째.
3.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세 번째.
4.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네 번째.
5.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다섯 번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법무부 외국인정책통계에 따르면, 1998년 30만 명에 불과했던 국내 체류 외국인의 수는 2015년 5월 현재 178만명에 이르게 됐다. 이 수는 한국 전체 인구의 약 3프로 정도 해당하는 숫자이며, 향후 다문화 가정의 자녀까지 고려한다면 곧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비율이 10프로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한국사회의 큰 변화를 일으켰고, 우리나라는 아무런 준비 없이 이러한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 결과 극심한 인권침해와 다른 문화를 가진 민족들에 대한 차별이 이어졌다.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에서는 한국에서 타인을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그를 자존감과 함께 결합시켰다. 나는 이러한 기준, 그리고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존감, 그러한 점들이 어떻게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연관되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첫 번째.
①. “오늘날 한국에서 가장 먼저 꼽는 가치 평가의 기준은 경제력, 한마디로 말하자면 돈이다. 우리는 돈과 관련된 물질주의적인 요소, 예를 들면 시험 성적, 직급이나 연봉, 인기도, 사회적 지위 등을 기준으로 수많은 것들의 가치를 평가한다. 물론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주의적 요소가 상당히 도입된 북유럽형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그 외 대부분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물신만능주의, 돈 숭배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 다문화가족의 가구소득은 일반 가구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다고 조사되며, 여기에는 빈곤층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다. 여성가족부(2006) 조사결과에 의하면 “다문화가족의 월평균 가구소득은 100~200만원 미만이 49.6%로 가장 많았으며, 200~300만원 미만 23.7%, 100만원 미만 15.6%, 300만원 이상은 11.0%”에 불과했다. 또한, 한국복지패널(2009)에 의하면 “전체 일반 한국 가구 월평균 가구소득은 332만 2천원”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심양섭·김지영(2016), 「국내 다문화 혐오증의 원인과 극복방안」, 《한국다문화 디아스포라학회》.
현경자(2016), 「경제적 곤란과 문화적 도전이 다문화부부의 가족과정에 미치는 효과 : 경제압박에 딸느 가족스트레스 모형의 응용」,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조택영 기자, “[현장취재] 성매매 거리로 변질된 ‘안산 다문화거리’”, 일요서울, 2017.05.12.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