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문제d)서로 다른 사회적·문화적 가치가 한 지역 내에서 공존하는 문제가 왜 어렵지만 함께 노력해야만
- 최초 등록일
- 2018.09.06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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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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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사회문제론 |
자료 |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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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형 |
서로 다른 사회적·문화적 가치가 한 지역 내에서 공존하는 문제가 왜 어렵지만 함께 노력해야만 하는 사회문제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논하시오.
*참고문헌*
자살폭탄테러 - 테러.전쟁.죽음에 관한 인류학자의 질문
탈랄 ... 더보기
서로 다른 사회적·문화적 가치가 한 지역 내에서 공존하는 문제가 왜 어렵지만 함께 노력해야만 하는 사회문제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논하시오.
*참고문헌*
자살폭탄테러 - 테러.전쟁.죽음에 관한 인류학자의 질문
탈랄 아사드 (지은이) | 김정아 (옮긴이) | 창비 | 2016-11
압록강은 다르게 흐른다 - 문화인류학자의 눈으로 본, 국경과 국적을 넘어 아웅다웅 살고 오순도순 지내는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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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버틀러 (지은이), 양효실 (옮긴이) | 시대의창 | 2016년 8월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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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회문제 D
서로 다른 사회적·문화적 가치가 한 지역 내에서 공존하는 문제가 왜 어렵지만 함께 노력해야만 하는 사회문제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논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압록강을 흐른다를 보고
-실제 사례
Ⅲ. 결론
-노력해야 하는 이유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제로 주어진 책 중 압록강이 흐른다를 선정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단둥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화권들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을 나타낸 것인데, 특히 한국, 북한, 중국사람 조선족 3국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본론에서는, 책에 나온 몇 가지의 사례와 실제로 뉴스에 나타난 사례를 살펴볼 것이다. 특별히 나는 책에 나온 사례를 위주로 써보려고 한다.
Ⅱ. 본론
-압록강을 흐른다의 각 챕터별 사례
사례 1. 압록강에서 북한만 바라보지 말자.
이 챕터의 소제목인 <광복과 분단 70년, 압록강에서 반복되는 북한만 바라보기>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책에 의하면 2015년의 중앙일보기사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한다. ‘국경은 철조망이다, 장벽이요 단절이다. 접경지역은 동면, 죽음의 땅이 된다’ 중국의 열림과 북한의 닫힘이 상황을 뒤집게 만들었다. 지금 단둥은 경제적으로 신의주를 장악하고 있다. 단둥에서는 강변을 따라서 높은 건물이 경쟁을 하는 반면 신의주의 집은 낙후되었고 공장은 정지되어 있는 상태다.
하지만, 글쓴이는 이 기사를 오보라고 지적하고 있으며, 최근 2~3년 사이에 신의주에서는 약 15층 높이 이상으로 보이는 10여동의 아파트단지가 건설되고 있다. 이런 장면은 압록강단교와 유람선에는 보이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글쓴이는, 중,조 국경에서 철조망 사이마다 열려있는 곳은 수없이 많다고하고, 중국사람은 그곳을 통해 농사, 빨래 등 북한사람들과 삶을 공유한다고 한다. 단둥에는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북한 사람이 2만여 명 넘게 존재하고, 현재 여러 가지의 교류를 나누고 있다고 밝힌다. 나도 책을 읽다가 새롭게 알게된 사실에 놀랐다.
<중략>
참고 자료
네이버 뉴스
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32815
브라이언 “남한과 북한, 서로 다른 말 쓰는 줄 알았다”
강주원, 압록강은 다르게 흐른다 - 문화인류학자의 눈으로 본, 국경과 국적을 넘어 아웅다웅 살고 오순도순 지내는 사람들 이야기, 눌민,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