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 스티글리츠, 홍민경 역, 21세기 북스

목차

1. 본문발췌
2. 독후감

본문내용

1. 본문발췌
1) 이제 자본주의에는 한 가지 형태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경제운용 방식 역시 ‘올바른’ 길이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다. (Page 19)
2) 실효를 거두지 못한 세계화 (Page 39)
3) 민주사회에서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따르는 사람들이 리더를 신뢰해야 한다.
(Page 54)
4) 세계화는 가장 큰 성공의 주역인 동시에 실패의 주범이기도 하다. (Page 73)
5) 세계화에 대한 논의는 세계화가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지는 않으며 세계화에 대한 불만 중 일부를 심층 분석해 어떤 정책이 어떤 실패를 가져왔는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공동 인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Page 76)
6) 나는 이 책이 선진국 국민들이 자국 정부가 수행한 정책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분명하게 깨닫고 사고 방식이 변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Page 91)
7) 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시장이지만 정부는 기업의 번영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Page 98)
8) 경제 전문가들은 화학자나 물리학자들에 비해 이론을 실험하기 힘든 반면, 세계 수십 개국이 각기 다른 전략을 수행하기 때문에 전세계가 거대한 자연 실험장이 된다. (Page 100)
9) IMF 정책은 환율 안정화에 실패했다. IMF가 한 일은 표준 경제 이론이 예측한 것처럼 이전보다 경기침체를 훨씬 악화시킨 것뿐이었다. (Page 108)
10) 폴란드와 슬로베니아 같은 일부 국가들은 충격요법을 그다지 강력하게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제 전환 과정을 좀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꾸려 나갈 수 있었다. (Page 114)
11) 오늘날 전세계 개발도상국들은 아시아의 성공 사례를 주시하며 배울 점을 찾는 중이다. 자연스럽게 워싱턴 합의에 대한 국제적 지지는 퇴색 되어갔다. (Page 120)
12) 개발의 비전: 지속 가능한, 균형 있는, 민주적 개발 (Page 121)
13) GDP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손쉬운 방법이지만, 이것이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다. 성장은 지속 가능해야 한다. (Page 121)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