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와 21세기 공통] 추천도서 가운데 한 권 이상을 읽고 서평을 작성 식량의 제국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3.04.02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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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문화교양학과 3학년 열린사회와 21세기 공통] 추천도서 가운데 한 권 이상을 읽고 서평을 작성 식량의 제국 서평에 대한 방통대 과제입니다.
다양한 자료와 문헌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과제작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추천 도서 소개
1. 작가소개
2. 줄거리 요약
Ⅱ. 식량의 제국 - 세계식량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음모, 그리고 그 대안
1.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속의 불평등
2. 힘의 불평등이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3. 불평등한 세계를 바꾸기 위한 노력
4. 독서를 통하여 돌아본 나의 삶
Ⅲ. 감상 및 비평
1. 감상
2. 비평
본문내용
Ⅰ. 추천 도서 소개
1. 작가소개
제니퍼 클랩(Jennifer Clapp)
미시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런던 정경대학에서 국제 관계학 분야 석·박사를 취득했다. 워털루대학교 환경자원학부와 발실리국제학대학원 교수이자 국제거버넌스혁신센터(CIGI) 국제환경거버넌스 분야 위원장이다. 그녀는 국제 농산물 통상 정치학, 식량 지원, 농업 바이오테크놀로지, 지구촌 환경과 식량에 관한 다국적 기업의 역할 등을 포함한 지구촌 경제, 식량, 환경에 관한 인터페이스(접점) 영역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를 각종 저술 활동으로 알리고 있다. MIT의 저널 「Global Environmental Politics, 글로벌 환경 정치학」의 공동 편집자이자, 「Global Governance, 글로벌 거버넌스」의 논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중 략>
2. 비평
녹색혁명에 대한 평가 가운데 토지재분배와 관련한 측면은 빠뜨리고 있었다. 녹색혁명 보급이 활기를 띤 것은 1960-1970년대였지만, 산업형 농업 모델을 보급하려는 전략은 이미 1940년대에 시작되었다. 당시 미국 정부와 민간 자선단체는 개도국의 환경에 맞는 산업형 모델 개발 연구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멕시코는 1917년 멕시코혁명 이후 채택한 헌법에서 토지가 없는 소작농에게 땅을 재분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1940년대 무렵, 토지개혁은 정치적인 문제들로 중단되었다. 멕시코 정부는 빈농들의 토지에 대한 요구를 누그러뜨리고 식량 수입으로 인한 비용을 줄이면서 자국의 식량안보를 개선할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보이는 새로운 영농 모델을 받아들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