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울산대학교병원 신규간호사 면접 예상질문

소개글

2020년도 울산대학교병원 신규간호사 면접 준비에 썼던 자료입니다.
실제 받은 질문도 기록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구획증후군
근막 절개술 : 외과적 감압
예방
손상된 사지 상승(심장 높이로, 심장보다 높으면 혈액순환 장애)
간헐적 냉 적용, 환자의 호소 경청, 규칙적으로 자주 SMC사정
조이는 석고붕대, 드레싱 즉시 제거(외부 압박으로 발생할 수 있다.)
충분한 수분 섭취 권장

피하주사 합병즘
출혈, 감염, 염증

스킨테스트 용량과 정상반응
1ml 주사기에 26G 바늘로 용량은 0.5ml이하이며 주로 0.1ml사용합니다. 양성반응은 발적지름 15mm 이상, 팽진 10mm 이상

정맥카테터 교환 시기
72시간

정맥주사 합병증 간호, 정맥염 간호
약물중지, 주사부위를 심장보다 높이 올린다, 냉온찜질

<중 략>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사례가 있는지
·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저는 힘든 일이 있어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그 고비를 넘기면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1학년 때 학과 공부가 너무 힘들고 적성에 맞지 않았습니다. 포기하려고 했지만, 한번 만 참아보자라고 생각하며 2학년이 되었을 때 기본간호학 공부가 너무 재미있었고, 실습을 나갔을 때도 즐겁게 임하였습니다. 간호사 생활을 할 때도 힘든 순간이 올 것입니다. 그 고비를 넘긴다면 성장하는 간호사가 될 것이라 믿으며 나아가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 자신의 별명과 이유를 말해보라: 가운데 이름인 ‘은’자를 가져와서 은엄마라고 불렸습니다. 지인들이 지나가면서 한 말을 잘 새겨듣고 엄마처럼 잘 챙겨주어서 지어졌습니다. 주변사람들을 잘 챙긴 것처럼 간호사로서 환자와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좋은 간호사란 어떤 간호사인가? 제가 생각하는 좋은 간호사란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는 간호사입니다. 신규간호사 때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면서 간호합니다. 연차가 쌓여도 자만하지 않고 배우려는 태도를 가지는 간호사가 좋은 간호사라고 생각합니다.

<중 략>

<실제 받은 질문>
1차
1.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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