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자기소개서] 단국대병원,인천성모병원,국립중앙의료원,동국대병원,여의도성모병원 자소서

소개글

간호사 자소서 5종 샘플
(단국대병원,인천성모병원,국립중앙의료원,동국대병원,여의도성모병원 간호직 자기소개서)

목차

I. 단국대병원 간호사 자소서-1
1. 성장과정
2. 성격소개
3. 지원동기
4. 희망업무 및 포부
5. 특기사항

II. 인천성모병원 간호사 자소서-2
1. 나의 강점은?
2. 나의 약점은?
3. 지원동기는?
4. 기회(입사후 본병원에 대한 나의투신의지와역량)?
5. 간호사로서 향후 계획은? 1년 후, 5년 후, 10년 후

III. 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자소서-3
1. 지원동기 및 포부
- NMC에 지원한 동기 및 입사 후 실천 목표를 자신의 역량과 결부시켜 기술하여 주십시오. 500자 제한
2. 직무관련 경력(경험) 노력
- 지원하신 직무를 선택한 이유와 그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지금까지 어떠한 노력을 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500자 제한
3. 갈등관리 및 문제해결
- 갈등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사례(경험)를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500자 제한
4. 인재상 부합
- NMC 인재상 (책임감, 전문성, 생명중심, 신뢰성, 홍익인간)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부합되는 것을 한 가지 선택하고, 관련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IV. 동국대병원 간호사 자소서-4
1. 성장과정 [띄어쓰기 포함 200자 이내]
2. 성격의 장단점 [띄어쓰기 포함 200자 이내]
3. 지원동기/입사 후 포부 [띄어쓰기 포함 200자 이내]
4. 경력사항 기술 (담당업무 위주, 신규는 봉사활동 및 아르바이트 위주로 작성) [띄어쓰기 포함 200자 이내]

V. 여의도성모병원 간호사 자소서-5
1. 성장과정 (900Bytes 이내)
2. 성격 및 특기사항 (900Bytes 이내)
3. 생활신조 (900Bytes 이내)
4. 지원동기 및 장례계획 (900Bytes 이내)
5. 역량 및 업적 (3000Bytes 이내)

본문내용

저의 어린 시절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었고,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에 대해서 불만 없을 만큼 안정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부모님도 저에 대한 기대도 높았기에 늘 3개가 넘는 학원을 다니며 수학 올림피아드나 컴퓨터, 한자 경시 대회 등을 출전하며 어렸을 때에도 다방면에 지식들을 갖고 다양한 대회 경험을 만들며 항상 상위권에만 있는 모범적인 우등생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은 저에게 많은 것들을 앗아갔습니다. 가장 큰 것은 바로 저의 의지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본다면 가장 어리석은 시간일 수 있을 만큼 아쉬운 시간일 만큼 있던 것들이 없어지면서 제 마음에는 불만이라는 감정이 점점 커져갔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학업을 중단하며 즐기는 반항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본다면 제가 직접적으로 겪은 어려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학원의 압박이 줄었고 학업에 대해서 더욱 집중할 수 있었기에 성적을 유지 이상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지만 의지가 부족했기에 점점 하락세를 만들며 고등학교 때에는 전체 50%의 성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과거에 대한 집착을 버리기 시작했고 부모님의 노력을 알게 되었으며 저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보게 되었는데 너무 변한 모든 것들을 보며 저 스스로도 많이 놀랐던 그 잠시를 기준으로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의지를 꺾을 수 있던 다양한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제가 경험한 가장 어리석은 시절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부모님의 힘이 되고 가족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의지를 심어주고자 합니다. 부모님께 배운 이 굳은 의지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성격소개

□ 든든하지만 아쉬운 부분

저의 성격은 타인의 평가에 따르면 든든하지만 너무 냉정한 부분은 조금 아쉽다는 평가가 따랐습니다.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가져온 것은 급격한 변화였지만 새로운 변화 이후로 갖게 된 것은 완벽주의와 냉정함이었습니다.
실패,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