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실용영어1 Challenger 이러닝 기말고사
- 최초 등록일
- 2007.11.16
- 최종 저작일
- 2007.08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건국대학교 실용영어1 Challenger 이러닝 기말고사
목차
7과 The Fear of Change
8과 Napoleon Enters Moscow
9과 A Fish Story
10과 Diet Riot
11과 The Conquest of Everest
12과 Food FAQs
본문내용
7과 The Fear Of Change
우리 사회에 있어서 압박을 가하는 문제들은 제트기의 프로펠러, 초음파, 전자, 원자 세상(빠름)을 구시대적인 산물(느림)의 사회 제도로 다루려는 문화차이이다. 지난 과거 200년 정도의 기술적인 진전의 속도는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그 관습을 신봉하고 뒷받침 하는 사상의 속도보다 훨씬 컸다. 그리고 그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진다. 결과적으로 지금 현존하는 기술의 영향을 받은 모든 문화마다 19세기의(18세기, 중세시대, 석기시대) 관습이 20세기 상황에 얼마나 적합한지 의문시 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하나의 세상이 되어버린 구식의 국가주의 생각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에 대해 점점 더 위험을 인식하고 있다. 19세기의 자본주의의 도구들을 가지고 지금 기술적으로 하나의 세상이 되어버린 현재로부터 합리적인 경제 질서를 얻을 수 있을까? 라는 가능성에 대해 점점 걱정을 하고 있다. 기술발달이 사회적인 관습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적절치 않게 일치시키려는 변화를 일으킬 때 마다 긴장하고 불안, 초조해 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물론, 긴장, 불안, 초조해 하는 사람들은 오직 합리적인 측면만 받아들인다. 억지로 변화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관습을 버리고 그리고 새로운 사회관습, 좀더 새로운 형태의 낡은 관습으로 들어가는 것. 인습을 현실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되도록 사람들이 끊임없이 노력을 하기 때문에 교육, 정부기관, 무역연합의 책임, 기업구조, 도서관에서의 기술, 농산물 판매 등등에서의 변화들은 언제나 일어나고 있다. 특별히 성공적인 관습의 적응의 예는 FDIC 이다. 1934년 전에는 은행이 망하면 예금자의 예금 일부 또는 전액을 손해를 보았다. 한번 시작이 되면 패닉상태는 조절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FDIC가 생긴 이래 패닉상태는 사라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