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일본어 중급점프 해석
- 최초 등록일
- 2006.06.24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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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교재로도 많이 쓰이는 시사 `일본어 중급점프`는 해석집이 없어서 독학할때, 막히곤 하는데요.
1과~12과 까지 본문과 속독 부분 해석 묶음입니다.
목차
1과~12과
본문내용
1과
본문
너무 바빠서, 누구라도 좋으니까 한사람 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 받았으면 좋겠다.
이런때, 일본어에는 `고양이의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다` 라고 말한다.
물론 고양이가 도와준다고 할지라도 그렇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무언가 말을꺼내서 말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또, `나의집에는 정원이 있다. 그래도 좁다.` 라고 말하고 싶다면, 그것도 고양이를 사용해서, `고양이의 이마정도의 정원이 있다` 라고 말한다.
고양이에게도 이마가 넓은고양이와 좁은고양이가 있다고 생각하며, 일본어를 아는 고양이가 듣는다면, `실례가 아닙니까` 라고 꾸중 들을것이다.
아직도 고양이를 많이 사용하는 편리한 말이 있지만, `고양이에게 엽전` 이라고 말하는 사람만큼 재미있는것은 없을것이다.
엽전은 옛날돈인데, 지금이라면 `고양이에게 1만엔` 이라고 말하면, 의미를 알지 않을까?
비싼 사전이 있다고해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선반에 두어두는 사람에게 `고양이에게 옛날돈이네` 라고 말한다.
고양이뿐만이 아니라 개,소,말 등 사람과 옛날부터 생활을 해온 동물들을 사용해 말이 많이 있다.
여러분의 나라의 말에도 `고양이의손`이나 `고양이의 이마`, 그리고 `고양이에게 옛날돈` 등의 비슷한 말이 있습니까?
있다면 꼭 그것을 소개해주세요.
속독
`테이블의 다리`나 `병의입`등의 경우에, 신체의 어딘가를 사용해서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일본어뿐만 아니라 외국의말에도 옛날부터 같은 말이 있다.
예를들어, 같은말을 영어로 "a leg of the table","the mouth of a bottle" 이라고 말한다.
다리나 입은 누구라도 알고 있으므로 `테이블 아래에 있어..``병의위에..`처럼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위와같이 말하면 바로 안다.
참고 자료
일본어 중급점프 리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