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교양 에너지와 기후변화 10~14강 강의자료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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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0강 에너지와 기후변화_CCU>>
<CO2 포집기술>
1) 연소 후 포집기술 ★핵심용어 -> 화학공정의 흡수제 : MEA (Momoethanolamine)
- 흡수제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 기존 발생원에 적용하기 가장 알맞은 방법
- 가장 상용화 되어있음
- 흡수ㆍ흡착제ㆍ분리막 등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흡ㆍ탈착하여 분리하는 과정
- 그 과정에서 대량의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흡수제의 효능 향상과 공정 개발 등이 필요
- 흡수탑(고체 형태의 흡수제 사용 => 건식/액체 형태의 흡수제 사용 => 습식) / 재생탑
2) 연소 전 포집기술 ★핵심용어 -> CO2 + H2O -> CO2 + H2 (water-gas shift reaction)
- H2가 생성되는 것이 특징
- 연소를 통해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공정 기술
- 공장에서 사용되는 화석연료를 수소와 이산화탄소 기체 혼합물로 분리하여, 수소는 연소시키고 이산화탄소는 압축하여 수송한 후 저장하는 기술
- 발전소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발전소에 적용하기 어려움
- 수소(H2)와 결합이 가능
3) 연소 중 포집기술 (순산소 연소기술) ★핵심용어 -> Air separation. Oxygen
- O2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 화석연료 연소를 위해 공기 대신 산소를 사용하는 방법
- 연소 후 나온 배기가스가 수증기와 고농도의 이산화탄소로 쉽게 분리 됨
- 산소 제조 비용이 비쌈
- 산소 분리 장치가 필요.
- On-site oxygen separation unit needed
<Direct air capture 기술>
-> 현재 대기 중에 있는 CO2의 양이 크지 않아서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
1) Large fans : 대기 중에 있는 공기를 빨아들임
2) Filters containing engineered chemicals : CO2를 모음
3) heated to release the caputred CO2 : 모은 CO2에 열을 가함
4-1) Concentrated CO2 : CO2를 액화하여 압축 시키거나
4-2) CO2-free air is released : CO2를 분리한 공기를 배출 시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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