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교양선택 <건축과 생활> 중간+기말고사 대비 요약본
- 최초 등록일
- 2024.07.22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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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과 교양선택 <건축과 생활> 중간+기말고사 대비 요약본 // 2학년 1학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당시에 건축과 생활 진도가 너무 빠르고 공부할 양도 많아서 강의 다시는 안 볼 목적으로 정말 꼼꼼하고 열심히 정리한 자료입니다.
빨간색, 파란색으로 중요한 부분들 강조해두었고, 저는 이 자료 n회독하고 교수님이 강조하신 부분들 달달 외워서 A+ 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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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르네상스와 피렌체
-이탈리아는 일찍부터 중세의 농경중심, 자급자족 경제체제를 벗어나서 상공업을 기반으로 지방이 하나의 작은 국가 형태로 성장하면서 여러 도시국가 형태로 발전함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피렌체는 로마로 가는 길목에 위치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같은 수많은 예술가들을 탄생시켰다.
르네상스
-고대 그리스 로마 인문주의의 부활을 상징함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인간에 대한 사유와 탐구에서 비롯한 학문과 예술이 발달하였으나 로마제국이 멸망한 후 경제적 쇠퇴 등에 의해서 더 이상 학문과 예술은 발달하지 못했다. ←로마제국 이후 중세시대를 아무개 시대라고 칭하는 이유이기도 함
15세기 이전의 유럽
-흑사병으로 전 인구의 1/3이 사망함
-이슬람 세력과의 종교전쟁으로 200년 동안 많은 군사력이 동원되었고 목숨을 잃었다.
-십자군전쟁
: 교황은 처참하게 실패한 전쟁의 책임을 영주들에게 떠넘겼고, 영주들은 장원의 토지를 팔아 연명하다 결국 빈털러리가 되었다.
-이런 일들로 많은 인구가 사망하자, 당시 중심세력이었던 교황권의 시민회의 불신이 깊어졌고, 로마의 멸망 이후 종교가 모든 것이었던 중세유럽의 정신적 질서가 무너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당시 중세인들은 신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다른 가능성을 찾기 시작했다.
로마 멸망 이후 중세사회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유럽은 1000년 동안 아무개시대, 중세시대를 맞이했다.
-멸망한 로마제국으로 이주한 게르만족은 거대한 프랑크왕국을 세웠다.
-프랑크왕국은 이후 오늘날의 프랑스, 독일, 스폐인, 이탈리아의 원조국가이다.
-그러나 프랑크족은 문명이 미개했기 때문에 유럽의 화려한 문화와 기술은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못했다.
-수많은 외부 족속의 침입으로 프랑크족의 영향력이 쇄락하고, 각 지방에서 자생적으로 발생된 봉건제도에 의해 왕보다 여러 영주들에게 권력이 분산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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