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A+] 발로 뛰는 스타트업 총 요약 및 정리 중간+기말

목차

1. 1 주차 강의노트- 질의응답 시간
2. 2 주차 강의노트- 영화로 보는 기업가정신[도전]
3. 3 주차 강의노트- 영화로 보는 기업가정신[조직 관리와 팀 빌딩]
4. 4 주차 강의노트- 영화로 보는 기업가정신[설득]

본문내용

1. 1주차 강의노트
[질의응답 시간]
1. 프랜차이즈 매장을 내는 것도 창업이라고 할 수 있는가?(창업의 범주에 대한 질문)
답변: 프랜차이즈 매장을 내는 것 또한 창업이기는 하나 프랜차이즈 매장의 경우 일반적인 창업과 달리 운영 방식이 정형화되어 있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새로이 창업을 한다면 제품 제조, 판매,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겠다. 창업을 할 때는 무엇을 하는지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경쟁력이 중요하다. 경쟁력은 수익, 재투자, 이익 창출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플랫폼 사업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경우도 있는 반면, 경쟁력 유지를 위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해야 하는 업계들도 있다.

2. 창업 아이디어나 자금 문제와 관련된 컨설팅을 하거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할만한 사이트가 있을까?
답변: 후에 기업가정신 인터뷰에서 스타트업 대표의 창업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다. 교내 창업 지원 부서에서는 전문가 무료 컨설팅을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창업활동은 모든 사회 환경을 고려하여야 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컨설팅을 받을 때 컨설팅이 필요한 요소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컨설팅에서는 객관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주관, 감정을 무시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단순한 컨설팅이 아닌 감정적인 부분도 가미하여 멘토-멘티 관계를 만드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그러면서도 나만의 것을 정립하고,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넷에는 사업 지원 정보, 스타트업 정보, 투자 정보, 클라우드 펀딩, 스타트업의 동향, MVP제작, 데모데이 등 여러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창업 경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도 좋다.

3. 분야별 창업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을까?
답변: 분야별 창업 정보를 알아보기 전에 사업계획서를 써서 미리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