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분자생물학1 기말 과제 및 요약 A
- 최초 등록일
- 2023.07.03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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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북대 분자생물학1 기말 과제 및 요약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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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8-3>
1) Heterochromatin(이질염색질) vs euchromatin(진정염색질)
chromatin의 진하게 보이는 부분=heterochromatin, 연하게 보이는 부분=euchromatin.
*heterochromatin의 분포=핵막 주변이나 인 주변에 많음, DNA의 응축 정도↑=진하게 보이는 이유, 더 응축, 유전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전사도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음, 염색체의 centromere, 동원체 또, telomere, 말단소체 이런 부위에 heterochromatin이 주로 위치
*euchromatin 부위= chromatin이 열려 있는 구조, 응축 정도↓, euchromatin 부위가 유전자가 훨씬 더 많음, 열려있는 구조에 유전자가 많이 있으니까 전사가 활발하게 일어남, 동원체와 말단소체 사이의 이런 부위에서 많이 발견
*S기에 들어서 복제가 시작되면 euchromatin에 해당하는 부위에서 먼저 전사 시작, heterochromatin에 해당하는 부위는 훨씬 늦게 복제가 시작된다는 특징
<nucleosome이 어떻게 배열을 해서 염색체의 구조를 만들어 내는지>
H1 histone 단백질은 core DNA와 core DNA를 연결하는 linker DNA에 결합해 nucleosome이 좀 더 복잡한 구조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
10nm fiber에는 H1 histone 단백질이 들어있지 않음.
10nm fiber에 H1 histone 단백질을 넣어주면nucleosome들이 배열을 하면서 좀 더 굵은 형태의 30nm fiber를 만들어 냄.
H1 histone 단백질이 어떻게 30nm fiber를 만드는데 기여하는냐에는 두가지 모델
1) solenoid model=nucleosome이 여러개가 옆에 하나씩 배열되며 coil 형태로 감아서 만들어 내는 30nm
2) Zigzag model=nucleosome이 하나 옆 반대쪽에 하나씩 배열되며 zigzag로 왔다갔다 하면서 30nm fiber를 만들어 냄.
linker DNA 길이가 짧은 종은 solenoid model과 비슷한 방식으로 30nm fiber를 만들어 내고 linker DNA가 긴 종은 zigzag model을 통해서 30nm fiber를 만들어 냄⇒ 30nm 형성에 H1 histone 단백질이 중요한 역할
그 다음, 30nm fiber가 chromosome scaffold에 결합해서 좀더 굵은 형태의 fiber를 만들어 냄. 이렇게 만들어진 fiber는 또 다시 꼬이면서 염색체의 형성에 기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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