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사 선사시대부터 발해까지 노트정리 A+
- 최초 등록일
- 2023.03.18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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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건축사 선사시대부터 발해까지 노트정리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1 구석기 시대
1-2 신석기 시대
1-3 청동기 시대
1-4 초기 철기 시대
2-1 고구려 시대
2-2 백제 시대
2-3 고신라 시대
3-1 통일신라 시대
4-1 빌해 시대
본문내용
(1) 문화 및 주거 문화
1) 도구 제작 및 불의 사용 : 사냥, 채집을 위한 도구 제작과 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 전기, 중기에는 가족 형태의 씨족 사회, 후기에는 모계사회였다.
3) 원시 원형 주거 : 나뭇가지를 모아 원추형 뼈대를 세우고 그 위에 나뭇잎을 덮는 형태 또는 자연 지형을 이용한 자연 동굴에 주거했다. 이는 자연으로부터의 은신처 역할뿐만 아니라 임시 거소의 역할을 했다.
4) 집자리 유적 : 막집과 같은 형태를 갖는다. 이는 도구의 한계로 인한 건축적 개념이 부족한 것이라 볼 수 있다.
1-2 신석기 시대
(1) 문화 및 주거 형태
1) 정착생활 : 농경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정착 생활이 가능해졌다. 이는 혈연 중심의 씨족 사회로 발전했다.
2) 빗살무늬 토기 : 바닥이 둥글거나 뾰족한 빗살무늬 토기를 땅에 묻어 식량을 저장하였다.
3) 주거 형태 : 수혈 주거 형태로 움집 또는 자연 동굴에서 생활했다.
4) 움집 : 원형, 타원형 등의 모가 둥근 방형 형태의 바닥을 흙다짐하여 만들었으며, 실제 대지보다 아래로 땅을 파서 내려가는 구조를 갖고 있다. 아직 건축적 개념이 확립되지 않아 기둥이 여기저기 흩어져 균일하지 않으며, 움집 안에서 불을 때우던 흔적과 더불어 지붕 끝에 연기가 나갈 수 있는 구멍을 만들었다.
1-3 청동기 시대
(1) 주거 형태 및 건축 특성
1) 공간의 분화 : 난방과 취사의 기능이 분리되어 주거 공간 내 공간의 분화가 나타났다.
2) 기둥 설치 방법의 변화 : 기둥 설치 방법이 없던 신석기 시대에서 직접 세우기로 변화하였으며, 이에 따라 빈 공간이 형성되었다. 이는 건축 기술이 발전됐음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이다.
3) 환호 : 흙으로 주변을 둘러싸는 것으로 이 시대 방어용 시설이라 할 수 있다.
4) 지붕의 형태 : 우진각에 근접한 형태, 우진각 또는 맛배 지붕에 근접한 형태, 모임지붕 형태가 있다.
(2) 석조물
1) 고인돌 무덤 :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 유물로 흙의 활용 여부에 따라 남방식과 북방식으로 나뉜다.
2) 돌널무덤과 돌무지무덤 : 지하에 공간을 만들어 놓은 무덤으로 후의 무덤 형식에 많이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