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중급회계(재무회계) 서브노트

소개글

제가 2003년 회계사 1차시험을 볼때 만든 자료입니다. 실제로 시험에도 많이 도움이 됐구요. 주로 재무회계의 회계처리와 기준서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수식과 표가 많이서 review에는 자세히 보여주지 못했지만 실제 내용은 표와 수식이 엄청 많습니다. 고급회계도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review의 본문내용은 일부만을 발취한 것입니다.

목차

김영덕 재무회계 참고

본문내용

chapter 2 수익과 비용
<진행률 계산시 고려사항>
1) 이주대여비 관련 이자비용
① 토지를 사용하기 위한 원가로 본다.
② 이주비대여 목적으로 차입하는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과 이주비 대여로 발생하는 이자수익의 차액을 선급공사원가로 계상한 후 공사진행률예 따라 공사원가로 계상하도록 하고 있다.
③ 공사시작후 발생하는 이자수익과 이자비용의 차액은 자본비용으로 본다.
③ 토지의 성격이므로 공사진행률 계산시에는 포함하지 않는다.
2) 수주비
① 공사원가로 볼수 없으므로 발생 즉시 판매관리비 처리한다.
② 다음의 조건을 충족시에 이연수주비 과목으로 계상할 수 있다.
· 공사계약이 체결되었을 것
· 계약된 공사의 수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것
· 도급금액의 3/100을 초과하는 거액일 것
③ 공사수익금액에 비례하여 상각하고 동 상각액은 판매관리비로 처리
3) 계약전 공사원가 : 계약이 확실히 체결될 것으로 인정되는 도급공사 등과 관련하여 발생한 원가는 경과적으로 선급공사원가로 계상한 후 당해 공사를 착수할 때 공사원가로 대체하여야한다.
4) 하도급 공사관련 비용 : 외주비 과목으로 공사원가에 산입한다.
5) 가설재 감모액 : 공사원가에 포함하며 감모액을 제외한 잔액은 재고자산처리

<대금 회수가 불확실한 경우>
1) 총공사손익 = 총공사원가 - 회수금액(회수가능금액)
2) 당기 공사손익 = 총공사손익 - 전기공사손익

<아파트 분양시 금융비용의 자본화>
1) 장기연불취득과 관련된 현재가치할인차금 상각액은 이미 용지취득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용지원가에 가산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차입금의 이자비용으로 하여 미완성 주택에 가산한다.
2) 건설과 관련된 외화차입금에서 발생한 외환차익은 자본화되는 금융비용에서 차감한다.
3) 토지와 관련된 차입금의 이자비용은 토지의 취득완료시점. 즉, 건설개시 가능시점까지 토지의 원가에 산입하고 이후에는 미완성주택에 가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