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체심리학

소개글

"색체심리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나의 색체는?
2. 작품의 주요 색체가 나에게 주는 심리적 연상, 감정 및 정서반응에 대하여

본문내용

파란색(BLUE) : 내가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이다. 파란색은 하늘,바다처럼 이미지가 뚜렷한 색이다. 나라를 막론하고 파란색은 가장 호감도가 높은 색이다. 또한 파란색은 외향의 색보다는 내면을 탐구하는 내향의 색이다.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고, 빨간색이 감각적이라면 파란색은 정신적이라고 할 수있고 어느 다른 색보다 더 이성적으로 사고를 가진다. 책임감과 이성적 사고를 바탕으로 누구와도 쳔안하고 소통하고, 성실하며 신뢰를 주는 색이다. 그래서 신뢰감이 필요한 은행이나 금융계통의 기업들이 ‘ 파란색’을 로고로 많이 활용하고, 신뢰가 중요시한 국제기구들도 파란색을 자주 사용한다.
파란색은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과 지켜야할 선을 넘지 않고 잘 지키고, 파란색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 소통에서는 최고의 색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