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윤리와 전문직론 기말고사 시험 요약정리입니다.

소개글

"간호윤리와 전문직론 기말고사 시험 요약정리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Ethical Decision Making 1 Navigating Ethical Dilemmas in Nursing
2. Ethical Decision Making 2 Navigating Ethical Dilemmas in Nursing
3. Ethical Decision Making 4 Navigating Ethical Dilemmas in Nursing
4. Nursing’s pathway to professionalism
5. Collegiality as an Attribute of the Professional Nurse

본문내용

Ethical Decision Making 1
Navigating Ethical Dilemmas in Nursing
(advance directives, medical futility, active euthanasia, organ transportation)
<사전의료 의향서>
-의사 결정 능력을 잃어 버렸을 때 치료에 대한 우리의 소망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전의료 의향서가 필요하다.
-사전의료 의향서는 의사 결정 능력을 상실한 경우 그러한 결정을 내리는 대리자로 행동할 누군가를 지정하거나 의료 개입을 시작하거나 보류하도록 지시하는 지침이다.
-환자가 그들의 선택에 대해 가능한 한 명확하게 알 수 있게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 유지 방법을 공개적으로 명확하게 논의해야 한다.
-환자는 튜브 피딩, 호흡기, 심폐소생술 및 투석에 대한 구두 또는 자필로 의견을 표명해야한다.

<무의미한 연명치료>
-무의미한 연명의료는 의료효과가 거의 혹은 전혀 없다고 판명 났거나 성공할 확률이 매우 낮은 상황일 때 언급된다.
-무의미는 3차 의료기관이나 지속적인 식물 상태로 테크놀로지에 의존하는 환자를 보호하는 것과도 관련이 된다.
-무의미에 대한 질적인 정의는 상황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어 혼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혼동되는 상황이 포함된다. 예를 들면 성공 가능성이 아주 적은 상황, 가치 있는 치료 목표가 성취되기 어려우며, 환자의 삶의 질이 받아들여질 수 없고, 필요한 자원에 비해 예측되는 이익이 없는 상황이다.
-부담이나 해가 이익보다 클 때 연명의료를 보류하거나 중단하는 것은 질병의 자연스런 과정의 결과로 죽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경제와 무의미한 연명의료(Economics and Medical Futility)>
-특히 테크놀로지와 관계된 비용은 치료의 무의미성에 대한 토론에서 경제적인 요소로 등장
-정의의 원칙에 따르면, 만약 특별한 치료가 이익이 없다고 판단되면 중단되어야 하고, 부족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다른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
-이와 같은 논점은 공리주의와 일치한다. 이것은 공공재화와 서비스 분배에 대한 결정을 할 때 종종 정부기관이 사용하는 관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