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 A+] 내가 사는 집 기말고사 족보 // 타 족보와 비교불가 시험 적중률 100프로
- 최초 등록일
- 2021.03.29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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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경남대학교 15학번 학생입니다.
4년 총 학점 4.37로 과 수석 졸업했습니다.
4학년 2학기 때 내가 사는집 이라는 사이버 강의를 들으면서
직접 교수님께서 강의하셨던 내용 +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시험 공부 겸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간단 명료하게 요약해놓았기 때문에 강의를 듣지 않으셔도 이해하기 쉬우며
시험공부 걱정 전혀 안하셔도 됩니다. 이 파일 하나면 A+ 학점 보장합니다.
★ 타 자료보다 비싼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 강의를 직접 들으면서 교수님 말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 누락된 내용 절대 없습니다.
★ 제가 만든 이 파일 하나로 직접 A+을 받았기때문에 학점 보장합니다.
★ 한 학기에 한 과목 편하게 A+ 받아가시길 기원합니다.
목차
1. 7강 소유에서 공유로 집도 공유한다.
2. 8강 고칠까? 새로 지을까? 살고 싶은 집
3. 9강 집을 꾸미다. 고치다. DIY
4. 10강 풍수인테리어
5. 11강 지속가능한 그린 홈
6. 12강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본문내용
7강 소유에서 공유로 집도 공유한다.
7-1. 공유주거란?
■ 공유주거의 배경
* 가족구성원 수의 축소, 세대구성의 단순화
- 저출산, 핵가족화 심화, 인구의 노령화, 비전형적 가족형태 증가 → 1인가구 증가
- 소비패턴(실속) 변화 소형주택 요구
- 비혈연집단 간 공간이나 생활을 공유하는 다양한 주거형태 등장 → 공유주택
* 가족의 변화로 인한 가족기능의 부재
- 가족이 수행해 오는 기능이 사회에 대한 요구로 나타남
- 가족 기능의 축소로 경제적, 심리적 부담감 등 사회적 문제해결에 대한 방안 모색
- 공유경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안주거로 제시
* 소유에서 거주로 주택 패러다임 변화
- 경제적 부담과 삶의 질을 회복하는 주거형식으로 공유주거 등장
* 가족형태의 다양화, 소규모화(핵가족, 한부모가족, 1인가구, 부부세대, 비혈연가구 등)
■ 공유주거의 등장 배경과 발전
* 등장배경
- 도시화와 가구분화로 인한 소외 현상 : 커뮤니티에 대한 향수
-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로 인한 육아/가사노동의 분담
- 공유를 통한 주거관련 비용의 절감
- 덴마크에서 1968년 전문직 맞벌이 가족이 공동양육과 공동저녁식사를 통해 커뮤니티의 중요성도 느끼고 가사노동도 줄이기 위하여 세계 최초로 건설함 (덴마크에서 세계최초 시작)
- 공동구매를 함으로 인해 절약을 할 수 있다. 주거도 이처럼 비용절감
- 1930년대 스웨덴(기능주의자, 여성운동가)에서 시작
→ 1970년대 덴마크(자치관리 모델) 시작 ‘공동체 삶의 질’을 추구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공동 식사준비, 주거관리와 가사노동을 분담하는 자체 관리형태의 현대적인 코하우징 시작
→ 사회적 문제(개인화, 육아문제 등)를 해결하고자 필요에 의한 사람들이 모여 구성, 셀프워크 모델로 직접 가사와 육아를 하면서 생활하는 유형
■ 공유주거의 개념
* 가족이 아닌 사람들 또는 가구가 함께 모여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나 생활을 공유하며 사는 주거
* 코하우징과 셰어하우징으로 구분(공유주택은 건축법상의 주택유형은 아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