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강의)나의 삶 속의 색-기말고사(2-1)
- 최초 등록일
- 2021.01.03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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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이버강의)나의 삶 속의 색-기말고사(2-1)"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이버강의 '나의 삶 속의 색'의 강의내용을 직접 타이핑하여 만든 시험족보입니다.
(시험족보는 2개가 한학기 수업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상징적인 의미로 쓰인 색>
선사시대
-자연에서 일어나는 색의 변화를 통해 색의 중요성 인식
-태양이 빨간 노을을 그리며 저물어 감
➜낮의 활동이 끝남
➜어둡고 까만 밤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안전한 동굴로 들어가야 함을 알아차림
-네안데르탈인
➜죽은 자의 무덤을 장식할 때 그러한 색들을 처음으로 사용
➜후손들도 동굴의 그림과 벽장식에 같은 색을 활용
자신을 치장하고 몸에 그리는 그림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 활용(나뭇잎,깃털,조가비 들)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를 색채로 표시
➜ 부족의 일원이 하나의 위치에서 다른 위치호 이동해 갈 때
➜ 태어나거나 성년이 되거나 결혼 또는 죽음에 이를 때
Ex) 1. 이집트인 : 파란 염료를 합성해내서 신성, 진실, 고결함을 상징
2.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아테네 조각상의 기본 색상 : 하얀색(순결 의미)
종교적 의미로 쓰인 색>
-신과 여신들, 성직자의 황제 증이 입은 옷의 색도 종교적인 의미
-종교에 따라 다양한 색을 사용
➜이집트: 태양신 라(Ra)와 연결된 색 - 황금색, 빨강색, 노랑색
➜그리스: 금색 옷을 입은 아테네 신과 황금색이 부합
➜러시아 정교회의 사제들, 로마 카톨릭 교회와 영국 국교회의 사제들, 종교의 제단: 보라색 사용
➜브라만교: 노랑색과 황금색 신성시
치료를 위해 쓰인 색>
전통적인 방법
-색의 치료적인 힘을 믿음
-고대 이집트인, 바빌로니아인과 아시아인 : 일광욕
-보석과 크리스탈, 금가루, 진주: 치료를 위한 매개물로 사용
➜ 자연석과 크리스탈이 다채로운 빛과 에너지로 채워져 있어 다른 질병을 치유하는데 효험이 있다고 생각
➜ 물에 적시거나 으깨거나 가루를 내서 사용하면 신비로운 능력이 발휘되어 환자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음
➜ 류머티즘, 기관지염, 간질 치료: 잘게 부순 금과 진주를 혼합해서 처방
-히포크라테스
-중세 : 신, 자연법, 철학의 조화를 강조한 연금술사나 신비주의 성직자가 나타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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