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프랑스 예술과 광기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11.30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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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랑스10장.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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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자신이 창조한 작품으로 독자와 소통
아르토는 상징적 존재
삶을 우주적 연극으로 보고 스스로 그 연극의 배우라고 봄.
아르토에게 배우는 연기자로서 배우가 아니라 삶의 행위자 주체라 자아의 배우라함.
1948년 사망
‘우리는 아직 세상에 없다’ 라는 글을 남김 (‘나는’이라는 표현대신 ‘우리‘는 쓴 이유: 자아의 배우로서 자신의 삶의 자신의 것이 아니라 인류 보편적이라고 봄.)
-광인아르토
-자아의 글쓰기
시=구원
루이드에자뛰크?로 시를 씀. 분신. 자신의 약점이나 부조리를 드러내는 방패
아르토의 정신 상태를 알기 전에는 그의 시를 이해하기 힘듦.
명예 말고 자신의 아픔치유 위해 파리문단 진출 하려함. //전위예술 중심지 = 파리
선천성 매독을 앓았음. 아편제 사용. 근본적 치유가 필요. 육체를 새로 태어나게 하는 것. 바로 기관 없는 육체로의 부활을 목표로 함.
글쓰기는 현실저편의 세계
파리 문단에 글이 올라감. 글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편집자와의 편지에 시가 포함되어있어서. 상실감 겪고 있다고 씀.
아르토 철학적상태=무능력을 포함.// 아르토 자신만의 언어가 필요// 독자성 진정성
시적성향을 설명하는데 떨림, 숨결, 균열, 갈라짐, 울부짖음 사용
말은 시적 영감이 끝나는 지점 // 공허함과 결핍 극복 대항 위해 글을 쓰는것.
저항과 반항의 글쓰기 카오스의 글쓰기
2.1 시적욕망, "고함cri"
문법은 존재하는 언어 대변
쓰여진 언어와 텍스트의 위신에서 벗어나야한다.
텍스트를 분쇄하고 문법을 파괴해 새로운 언어를 창조 = 아르토의 시가 해독이 불가능한 이유
아르토는 시를 통해서만 현실의 고통을 벗어날 수 있다고 봄.
침묵?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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