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유라시아의 민족과 문화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11.27
- 최종 저작일
-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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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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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리
면적 69,700㎢(한반도의 2/3), 인구 540만 명(그루지야인 83.8%,
아제르인 6.5%, 아르메니아인 5.7%, 러시아인 1.5%, 그 외 2.5%),
높은 인구밀도
가장 큰 도시는 수도 트빌리시(120만 명)
수라미 산맥이 대 카프카스(북부)와 소 카프카스(남부)를 가로지름
산과 계곡에 많은 하천, 그 중 쿠라(현지어 므트크바리) 강과 리오니(파시스) 강이 수력발전에 이용
- 쿠라강은 그루지야의 중남부와 터키로부터 발원, 아제르바이잔을 관통하여 카스피 해로 흐름
- 파시스로 불리는 리오니 강은 카프카스 산맥으로부터 발원, 쿠타시 시를 관통하여 흑해로 흐름
흑해연안과 리오니 강 계곡은 영상의 겨울과 따뜻하고 습한 여름으로 인해 식물생육기간이 길지만 동부지역은 대륙성기후
농업 발달 : 포도, 목재, 감귤, 차, 곡물류, 축산이 성행 금속, 광물, 석탄, 석유도 남
조지아의 가장 큰 산업은 관광(많은 수의 유적과 흑해)
- 3차 산업이 국민경제의 60% 차지
역사
BC 4천년 경 인간 거주, BC 11세기 아씨리아인들이 그루지야 언급
BC 1천년 여러 부족들이 더 큰 공국으로 합쳐지고 BC 6세기 그루지야왕국으로 통일
왕국은 인접 아르메니아의 경우처럼 페르시아, 투르크, 몽골, 그리스, 로마인들과 전쟁
결국 서방의 로마보다 동방의 페르시아로부터 문화와 정치적 요소를 얻었지만
로마로부터의 기독교 도입으로 서방과의 문화적, 정치적 유대도 잇고 있었음
1세기-12세기 비잔틴 제국, 아랍, 셀주크 투르크의 속령.
왕위세습을 허용한 무슬림 군주에 의해 독립국 수준이었던 중세 그루지야의
황금기(12세기-13세기 초)가 타마르 여왕(1184년-1212년) 시기
이때 그루지야는 셀주크 투르크인들과 싸워 국경을 따라 작은 공국들을 건국
- 13세기 중반 몽골침입 전까지 조공과 무역으로 흥성하였지만 이 공국들과의 불화로 왕국은 쇠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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