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인하대 생바오(생활 속 바이오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 강의 정리본
- 최초 등록일
- 2020.11.16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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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수님께서 추가하신 강의입니다. 직접 듣고 교수님 설명+PPT내용 정리한 필기 정리본이기 때문에 강의 안 들으셔도 됩니다
목차
1. 바이러스 창궐의 원인
2. 바이러스의 대폭풍
3. 독감
4. 바이러스와의 전쟁
5. 자연과의 공존기술
본문내용
<1. 바이러스 창궐의 원인>
1) 조선시대의 호환마마=천연두
-박색=밧줄 얽힌 얼굴→종두법, 백신으로 해결
2) 바이러스의 공격→점점 더 독해지고 극성, 모든 동식물에 존재
3) 박쥐, 바이러스 훈련장
-박쥐에 물리면: 에이즈, 사스, 메르스 감염
-박쥐가 바이러스를 키우는 훈련장인 이유: 박쥐가 날면 체온이 40도→대사속도 16배 증가→고온의 체내에서 ‘진짜 바이러스’만 남음
4) 열, 활성산소(ROS)에 강한 ‘진짜 바이러스’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열에 약한 침입자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열을 생성함
→하지만 ‘진짜 바이러스’는 끄떡도 하지 않음
-박쥐는 대사 중에 독성물질인 ‘활성산소’를 만듬. 이걸 이겨내고 살아남은 진짜 바이러스는 ㄹㅇ독한거임
5) 당대(Somatic) VS 차세대(Germ-line) 돌연변이(후세대에도 영향 미침)
6) 돌연변이(Mutation)
7) RNA 바이러스: 에볼라, 사스, 에이즈, 간염C, 소아마비, 홍역, 천연두
<2. 바이러스의 대폭풍>
1) 바이러스의 대폭풍 징조가 나타남
-메르스도 원래는 감기만 옮기는 순한 놈이었지만 언젠가부터 독해짐
-종 간의 장벽도 넘도록 변형됨. 박쥐-낙타, 낙타-인간 감염 가능해짐 →이런 바이러스가 인간사회로 몰려나오는 징조는 이미 나타나기 시작함
2) 야생동물의 바이러스 전파
-‘니파 바이러스’ (니파: 말레이시아 반도 중간에 위치)
: 니파 지역에 양돈 농장 많음. 한 농장의 위에 박쥐가 모여 살던 큰 나무가 있었음→박쥐 속에 살던 니파바이러스→박쥐 배설물 타고→돼지 감염시킴→돼지 돌보던 인간도 감염됨
3) 바이러스가 구석구석 퍼지는 이유
: -야생동물 접촉 많음
-가축이 중간 전달자 역할 함
-지구촌이 하루 생활권이 됨
→천연두처럼 신체 접촉에 의해서만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호흡기, 공기로도 전염되는 바이러스라면 쉽지 않은 전쟁이 될 것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