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세계문화 2020 1학기 기말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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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멕시코
- 수도인 멕시코시티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 북아메리카 본토인 남서부에 있음 대체로 삼각형 모양
- 남동쪽 벨리즈 콰테말라와 경계
- 북쪽 리오그란데 강을 경계로 미국과 경계
- 동쪽 멕시코 만. 카리브해와 접하고 있음
- 남족과 서쪽 태평양과 접하고 있음

▶ 멕시코 자연적 사회적 특성
- 최소 2만녀 전부터 인류가 살았다고 추정
- 휼륭한 초기 문명들이 연이어 탄생
- 올멕 톨텍 마야

▶ 1519년 스페인 코르테스가 발견
▶ 1521년 아즈텍 왕국을 멸함
▶ 300년간 스페인의 지배를 받음

▶ 태양과 선인장의나라
- 정열적이면서도 낙천적임
- 선조가 동양인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동양인들에게 상당히 호의적임

▶ 국토 면적 우리나라의 9배

▶ 멕시코 원주민의 기본 식사
- 옥수수로 만든 토르티야에 토마토나 고추로 만든 소스를 더해 먹음
- 스페인 사람들의 가축 전래 칠면조 인기있는 육류식품 개 사용 안함
- 육류 사용이 다양해짐
- 밀의 경작으로 빵을 주식으로 사용
- 포도주와 식용유 사용 식탁이 다채로워지는등 특색있는 요리

▶ 멕시코 요리의 3대재료

- 옥수수 콩 고추
- 옥수수 고대 마야인들이 자신들이 옥수수에서 생겨났다고 믿음 중요한 작물
- 원주민 음식문화 + 스페인 음식문화가 기본
- 스페인으로부터 해방 후 프랑스의 음식문화 영향을 받음

▶ 대포음식 토르티야
- 옥수수나 밀로 만드는 멕시코의 납작하고 발효시키지 않은 빵
- 토르티야에 닭고기 쇠고기 치즈 채소등을 넣고 싸서 먹는 전통요리
- 토르티야에 넣고 싸먹는 방법에 따라 수 십가지의 종류가 있음
- 꼭 손으로 먹어야 고유의 맛을 낼 수 있다고 믿기도 함
- 타코와 함께 토마토 양파 풋고추오 만든 삼색의 소스를 멕시칸 소스 살사 멕시카나 라 부늠

▶ 나초
- 튀긴 토르티야 조각을 토토포라고 함
- 토토포 조각에 노란 치즈를 녹여 부어 먹는 것이 나초
▶ 엔칠라다
- 옥수수 토르티야에 고기 해산물을 넣고 둥글게 말아 소스를 바르고 구워낸 것으로 치즈를 바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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