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의 이해 족보
- 최초 등록일
- 2020.05.12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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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자와 그림
그림문자인 한자와 그림은 모두 형태와 뜻이 있다. 그러나 그림에는 소리가 없어서 보고 읽을 수 없으나 그림문자인 한자는 읽을 수 있는 소리가 있다.
소리글자는 산생되면서 이미 소리가 있지만, 뜻글자는 따로 소리를 부여해야 하기 때문에 한자에 소리를 부여하는 방법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한자의 3요소
형-문자학-설문해자
음-서문학-광운
의-훈고학-이하
소리를 부여하는 방법
사물의 형을 모방- 日(實,실에서 나옴),月(闕,궐에서 나옴)
사물의 뜻을 모방- 葬(장, 감춘다는 뜻), 戶(호, 보호한다는 뜻)
소리가 먼저 있고 형이 생김 – 의미와 소리는 관련없음 媽(마, 馬에서 소리가 먼저 정해짐)
부수란?
한자 분류의 원칙이 되는 것, 자형으로 분류
설문해자 – 허식이 창안, 540개, 9353자, 의미로 분류
오늘날- 214개, 강이자전에서 유래, 검자의 편의를 의한 분류, 의미와 관련 없음
본의와 변천
최초의 한자는 한가지 의미만 가지고 있었으나 오늘날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음
본의는 최초의 하나의 뜻
본의+혼합+분화 = 변천
自: 코 → 스스로
분화?
인신: 뜻이 불어나는 것
日: 태양 → 낮, 하루
가차: 뜻과는 관계없이 발음이 비슷한 글자를 사용하여 나타낸 것
云:구름 → 말하다
혼합?
같은 의미의 한자들이 하나로 통합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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