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연세대학교 그리스 신화의 이해 중간고사 필기
- 최초 등록일
- 2020.03.30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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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연세대학교 그리스 신화의 이해 중간고사 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수업시간 내용 그대로 다 옮겨 담은 자료입니다.
사실 수업 안 들으셔도 된다고 확신은 못하지만(내용이 바뀌었을 수도,,)
책이 같다면 내용도 같을 것 같아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리스 신화와 유럽 문화권 p.29
-그리스 문화 및 신화의 로마 전파, 생존
-라틴어로 변용 예술작품 속에 반복, 확대, 재생산
로마가 그리스를 흡수하면서 그리스문화를 라틴어로 다 번역을 하면서 옮김. 그러면서 로마는 초반에 기독교가 국교화 되지 않았을 때는 비교적 자유롭게 그리스 문화가 유입이 되다가 나중에 국교가 되면서 더 이상 종교의 힘은 상실. 그리스 신화 속의 상상력, 모티브들이 예술 작품화 되면서 종교로서의 기능은 의도적, 강제적으로 잃게 된다. 그리스 얘기를 간단하게 줄이면 핵심적인 모티브로 줄일 수 있다. 그 모티브들이 그 이후에 중세 때는 기독교에 맞게끔 변용, 왜곡이 많이 됨. 르네상스 때는 예술 작품 속에서 다시 부활. 문학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모티브는 2000년 전의 고대 그리스 인들이 생각해낸, 상상해낸 것에서 뿌리가 있음.
흔히 고전이라 일컫는 작품,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인간의 모습들이 어떤 식으로 드러날 때, 그 모습들이 기본적으로 그리스 신화를 보면 거기서 다 찾아볼 수 있다는 것. 고전은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있어서 불변의 가치를 가짐. 항상 인간이라면 고민해야하는 보편적인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것이 고전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는 예술 작품을 통해서 끊임없이 모습을 달리하면서 회복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인간의 모습을 가장 탁월하게 표현한 것을 셰익스피어가 표현한 것.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독일을 통해 유럽 문화의 뿌리 형성
국경을 초월하는 기능. 예술 작품을 통해서, 신화 속에서 이미 반영되어 있는 동일한 모티브들이 끊임없이 반복이 된다. 계속 회귀를 한다. 셰익스피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예술가나 다른 사람들은 형태, 표현 방식을 통해서 다른 것을 보여줄 뿐이지 기본적인 것은 아주 옛날부터 파악하고 있었다. 그리스 사람들은 고리타분하고 무겁고 추상적인 철학으로 이야기하기 전에 재미나고 황당한 얘기로 표현해놓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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