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및법규 p.127~253 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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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식품위생법 제75조 (허가취소 등)
1. 식품제조, 가공업 등
9. 법 제31조제1항(자가품질검사 의무)을 위반한 경우 (기억)
가.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아니한 경우
나. 자가품질검사에 관한 기록서을 2년간 보관하지 아니한 경우
다. 자가품질검사결과 부적합한 사실을 확인
라. 자가품질검사 결과 부적합한 사실을 확인하였음에도 그 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경우

2. 식품판매업 등
1. 법 제4조(위해식품등의 판매 등 금지)를 위반한 경우

3. 식품접객업
1. 법 제 4조(위해식품등의 판매 등 금지)를 위반한 경우

4. 조리사 (★x5) Q. 1차 위반 면허 취소에 해당되는 유의 사항은?
1. 법 제54조(결격사유)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경우
- 1차 위반 : 면허 취소
2. 법 제56조(교육)에 따른 교육을 받지 아니한 경우
3. 식중독이나 그 밖 위생 관련 중대한 사고 발생에 직무산 책임이 있는 경우
- 3차 위반 : 면허 취소
4. 면허를 타인에게 대여하여 사용하게 한 경우
- 3차 위반 : 면허 취소
5. 업무정지기간 중에 조리사의 업무를 한 경우
- 1차 위반 : 면허 취소

식품위생법 제80조 (면허취소 등)
1. 제54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경우
* 제 54조(결격사유) (★x5)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조리사 면허를 받을 수 없다.
1. 정신질환자
2. 감염병환자 (B형간염환자는 제외)
3. 마약이나 그 밖의 약물 중독자
4. 조리사 면허의 취소처분을 받고 그 취소된 날부터 1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제 12장 보칙>
식품위생법 제 86조 (식중독에 관한 조사 보고) (★x5) Q. 순서가 바르게 된 것?
① 지체 없이 관할 시장(제주특별자치도 설치, 행정시장 포함), 군수, 구청장에게 보고
이 경우 의사나 한의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식중독 환자나 식중독이 의심되는 자의 혈액 또는 배설물을 보관하는 데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식중독 환자나 식중독이 의심되는 자를 진단하였거나 그 사체를 검안한 의사 또는 한의사
2. 집단급식소의 설치,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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