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통론 제 6편 현대사회 노트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09.14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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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통론 제 6편 현대사회 노트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제 1장 현대사회의 성립
제 2장 한국사의 시련
제 3장 한국사회의 발전
본문내용
1. 민족의 광복
◎ 일제
: 1945년 8월 15일 연합국에게 항복
→ 제 2차 세계대전 종결
= 우리 민족도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 해방 맞이
◎ 조국 광복
: 민족의 꾸준한 항일독립운동이 배경으로 작용 O
1) 대한민국임시정부
: 3.1운동 직후에 수립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
광복군 조직 → 실질적인 무력항쟁 전개
2) 국내
: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항거
→ 민족의 독자성과 민족문호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 O
◎ 한국의 독립 : 강대국의 회담에서 약속 O
1) 카이로회담
: 1943년 11월 카이로에 모인 미, 영, 중 3국의 수뇌들
→ 처음으로 한국문제에 언급
‘적당한 시기’에 한국 해방, 독립시킬 것을 결의
2) 포츠담회담
: 1945년 7월 재확인
◎ 일제총독부
: 일본인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송진우, 여운형과 차례로 접촉, 치안권 이양 논의
→ 송진우 : 거절
→ 여운형 : 정치범의 즉시 석방, 3개월 간의 식량 보급, 치안권의 이양 등 약속 O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조직
▶ 조선건국준비위원회(朝鮮建國準備委員會)
: 위원장 여운형, 부위원장 안재홍
당시 가장 강력한 정치세력 → 전국의 치안유지에 효과적인 활동 벌임
점차 규모가 커지고 치안유지에서 건국준비로 목표가 바뀜
= 구성원들의 다양한 정치성향에서 비롯되는 내부분열 O
→ 우세를 차지한 좌익세력이 중심이 되어 조선인민공화국 조직 선포(1945.9.6.)
↳ 주석 : 이승만, 부주석 : 여운형 추대
But, 송진우, 김성수 등 소위 민족주의 우파계열
: 건국준비위원회, 조선인민공화국 = 공산주의 세력으로 규정, 참여 거부
→ 이념에 따른 민족의 분열, 남북분단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
2. 미소(美蘇)의 군정과 남북의 분단
◎ 일제가 패망한 뒤의 한국
: 미국과 소련의 군정 실시
→ 소련군 = 먼저 한반도 도착, 남하
미국 = 소련의 점령지역이 과도하게 확대되는 것을 방지
→ 38도선을 경계로 일본군의 무장을 해제시킬 것을 제의
= 소련은 이에 동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