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능력검정 2교시 한국문화 핵심정리 및 준비요령(족보)
- 최초 등록일
- 2018.10.14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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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출제 경향 분석
2장. 카테고리별 중점 학습 포인트 (합격 노하우 포함)
3장. 카테고리별 핵심 정리
4장. [꿀팁] 찍기도 과학이다. 확률을 높이는 찍기 노하우! (효율적인 OMR 작성 요령 포함)
별첨: 타 과목 핵심정리(족보) 검색어
본문내용
1. 출제 경향 분석
우선 본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공하는 과목별 출제평을 참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2016년 제11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과목별 출제평>
[한국문화]
1. 출제 방향
○ 한국문화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의 정도를 평가하고자 하였음.
○ 한국민속과 전통문화, 한국 현대문화와 한국 현대사회, 그리고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분야를 고르게 출제하였음.
2. 난이도
○ 상, 중, 하를 균형있게 배려하여 치우침이 없도록 하였음.
○ 예년에 출제된 문제난이도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문제난이도를 상, 중, 하로 구분하여 적절하게 난이도를 조정함.
3. 문항출제 시 강조점
○ 한국 문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하여 한 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였음.
○ 각 분야에서 기출문제를 참고하여 새로운 내용을 반영하려 하였음.
위 출제평의 핵심을 파악하면 아래와 같고 공부를 할 방향을 알 수 있다.
1) 특정 카테고리에 치우침 없이 골고루 출제된다
따라서 카테고리별 출제 유형에 대한 파악이 필요한데 뒤 2 장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겠다.
2) 그러나 카테고리별 문항수 비중은 중요도에 따라 그 수가 다르게 나타나므로 문항수 비중이 큰 카테고리를 집중 공략해야 한다. (카데고리별 문항수 비중 뒤 2장 카테고리별 중점 학습 포인트 참고)
3) 난이도가 상,중,하로 나누어 출제되므로, 평균 60 점 이상을 취득하려면 중,하 수준의 문제를 집중 공략해야 하고, 상 수준의 문제는 최선을 다해 풀어도 알 수 없다면 편하게 찍어야 한다. (전략적으로 찍는 요령은 맨 뒤 별첨 꿀팁 파트 참고)
4) 이전 연도 기출 문제를 참고하여 중복을 피해서 내거나, 같은 문제도 다르게 비틀어서 출제한다. 즉, 운전 면허시험처럼 문제은행식으로 무조건 기출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고득점이 될 수가 없다. 따라서 체계적인 학습법이 요구된다. (그 학습법은 아래 2장 카테고리별 중점 학습 포인트를 참고 요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