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필기]YU한국미술의이해 기말 필기 NEW 개정판
- 최초 등록일
- 2018.06.17
- 최종 저작일
- 2018.06
- 113페이지/ MS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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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주차
- 조선전기의 회화
- 조선전기의 건축
- 조선전기의 조소
- 조선전기의 공예
10주차
- 삼국시대의 산수, 고
- 고려시대의 산수
- 조선전기의 산수
- 조선후기의 산수
- 분청사기 개관
- 분청사기의 문양
- 분청사기의 제작기법
- 건축용어의 이해
- 여말선초 건물의 변천
- 한국건축의 특징
11주차
1. 조선후기의 회화
2. 조선후기의 건축
3. 조선후기의 조소
4. 조선후기의 공예
12주차
- 정선의 작품
- 진경산수의 의미
- 김홍도의 작품
- 신윤복의 작품
- 한국의 미의 대한 논의
- 한국 미의 성격
13주차
- 원각사지십층석탑 국보 제 2호, 원각사지 십층석탑, 1465년, 서울
- 태종무열왕릉비 국보 제 25호, 태종무열왕릉비, 경주
- 청자 사자형 뚜껑 향로 국보 제 60호, 청자 사자형뚜껑 향로, 국립중앙박물관
- 화엄사 각황전 국보 제 67호, 화엄사 각황전, 전남 구례
- 훈민정음 국보 제 70호, 훈민정음, 간송미술관
-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국보 제 106호,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673년, 국립청주박물관
14주차
- 김홍도 <군선도 병풍>
- 무녕왕릉 출토 동경
-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
- 토우장식 장경호
-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
- 경복궁 경회루
- 전 산청 석남암사지 납석사리호
본문내용
1) 족자형태의 그림; 위아래로 펼쳐짐 – 천장과 바닥의 높이에 국한
2) 두루마리 그림; 옆으로 펼쳐짐 – 자유롭게 길게 그릴 수 있음; 벽에 거는 것이 아니라 책상에서 조금씩 펼쳐서 보는 용도
Museum 미술관/ 박물관
미술관:서구식의 미술을 전시할 수 있는, 또는 옛 두루마리 그림을 펼쳐서 전시할 수 있는 곳;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장소를 달라는 요구로 만들어짐
박물관:옛날 물건들을 전시
미술은 서구 문화가 들어오면서 벽에 거는 방향으로 달라짐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주택에는 서구의 유화, 수채화 등 규모가 크고 무거운 그림을 걸어 놓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님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그림 - 고려시대:불교회화/ 고구려 고분 벽화: 생활풍속도, 사신도/
원래 그림은 하나
험한산(인간세상)이 있고 오른쪽은 복숭아 나무가 있는 분지가 있음: 신선세계에서 인간 세계로 나오는 허무감
안평대군의 꿈을 3일만에 그림
오른쪽그림은 산으로 둘러 싸여 있는 복숭아 밭을 돋보기로 보는 느낌: 마원의 화등시원도가 기원
왼쪽그림은 멀리있는 산을 봄
일정한 시점이 아니라 여러 개의 시점이 보임; 동양의 양식 – 서구의 합리적인 시점 (일정한 시점)이 아님
전문화가 = 화원/ 도화서 = 그림을 그리는 관청
동양에서의 자연은 회귀할 수 있는 장소: 자연 <-> 문화; 인위
채색이 된 그림이다.
<중 략>
홀로 낚시하는 그림
강희맹은 문인, 사대부
색이 없다. 검은색
작가의 이름이 등장 (고려까지는 거의 남아있지 않음)
늦은 가을, 겨울, 초 봄의 잎이 없는 나무: 절개, 의리, 기개 ->사대부
<퀴즈> 안견은 문인화가이다. (x) 안견은 화원 화가
강희안, 강희맹이 문인화가 ->조선 전기에 들어서 나타남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라 이상좌의 자연에 대한 해석이 들어가 있는 그림
찬 바람 속에서 나아가는 사람들 ->선비들이 지향하고자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명나라의 절파그림은 편파구도→한쪽에 몰아놓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