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장.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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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Lung Cancer)

위험요인
·흡연 ⇨ 편평세포암, 소세포폐암, 대세포폐암, 선암 발생 위험↑ 폐암의 가장 큰 위험요인!! 중년 이전에 금연시 폐암 위험 90%감소 (중년이후 금연도 폐암위험 감소)
but, 흡연량 줄이는 것은 도움X ·환경 ⇨ 석면, 비소, bischloromethyl ether, 6가크롬, 머스타드가스, 니켈, 다환방향족탄화수소, 요리시 연기 ·과일, 야채 : 폐암 위험↓ (Negative risk factor)

폐암종류

비소세포암 NSCLC 85%
-현미경으로 봤을 때 크기, 모양, 화학구성물 다르지만 예후, 치료접근방법 같아서 grouping함
소세포암에 비해 성장속도가 느리며 세포분화에 걸리는 시간도 더 길다.

편평세포암
∙ 종양발생부위 : 폐 중앙의 큰 기관지 & 폐 말초부위
∙ 흡연과 연관성이 가장↑ (과거 빈도1위)

대세포암
∙ 미분화형 상피세포 종양
∙ 폐의 말초부위에서 커다랗게 자라는 종양인 경우가 많다. ∙ 선암과 유사한 형태로 전이, 선암과 같은 나쁜 예후를 보임

선암
∙ 폐암 중 가장 흔함
∙ 세분류할 수 있으며 조직학적으로 비균질함
∙ 병기와 상관없이 전이 (간, 뼈, 부신, 신장, 중추신경계) 잘됨

소세포암 SCLC 15%
∙ 폐암의 15% 이내를 차지
∙ 종양발생부위 : 중심기관지 & 폐의 말초부위
∙ 매우 공격적이고 빠르게 성장 → 진단시 60-70%가 반대쪽 폐까지 전이

<이미지 중략>

폐증상
∙ 가장 먼저 나타나고 흔한 증상
∙ 기침, 흉통, superior vena cava obstruction, 호흡곤란, 연하곤란, 객혈, 흉막삼출

폐외증상(전이관련)
∙ 뼈통증, 부신기능부전, 혼동, 성격변화, 림프절비대, 체중감소, 발작
∙ 국소 신경학적 증상, horner 신드롬, 피로, 두통, 오심구토, 피하 피부결절

종양부수증후군 (부종양성증후군) paraneoplastic syndromes
∙ 체중감소, 고칼슘혈증(편평세포암종에서 흔함),
쿠싱증후군 ( 암세포가 ACTH 유사 물질분비→ 부신피질H 유리→ 혈압, 혈당상승→ 폐암 발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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