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숭실사이버대학교 패션문화론 족보 A+보장 2018년 2학기 최신판
- 최초 등록일
- 2017.05.10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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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숭실대학교 싸강 패션문화론 족보입니다.
2018년 2학기 최신판이구요.
문제가 매번 똑같이 나오기 때문에 한번 보시고 시험보시면 도움되실 겁니다.
목차
1주차 강의소개
2주차 패션의기원
3주차 패션과 환경
4주차 스포츠 패션
5주차 패션 행동과 심리
7주차 학습내용 성별의 상징성
8주차 패션의 전파와 변화 요인
9주차 패션과 색채
10주차 여성과 패션
11주차 남성과 패션
12주차 패션과 예술
13주차 패션과 문화
14주차 패션과 사회
본문내용
1주차 강의소개
패션 - (의상/머리등의) 유행하는 스타일
- 인간생활에 새롭게 영향 미치는 모든 것
사회적요인 1940년대 밀리터리룩
정치적요인 북한 지도자 패션
문화적요인 인도의 사리
경제적요인 TechnoMarine 시계
기술적요인 Lycra 래쉬가드
2주차 패션의기원
- 학습내용
보호설/정숙설/장식설
- 학습목표
1. 인류패션의 기원설의 타당성과 한계성을 설명할 수 있다.
2. 패션기원설을 통해 현대패션의 기능을 설명 할 수 있다.
1. 보호설
- 신체적보호설:인간은 혹독한 자연환경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패션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예시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에스키모 어린이들-북반구/ 신체중요부위를 가리는 이집트 요의-남반구)
- 심리적보호설: 과학시대 이전의 인간들은 자연환경 외에 천재지변이나 질병,죽음 등의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심리적 보호를 위해 의복을 착용하였다.
- 토테미즘: 착용자에게 악을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마력적인,종교적인 토템이나 부적을 신체에 장식하는 의복행동 (예시 인디언들의 장식)
- 트로피즘: 착용자의 힘,용기,기술을 과시하기 위해 자신이 획득한 장식품으로 신체를 장식하는 의복행동 (예시 훈장이 달린 군복)
- 테러리즘:적에게 공포감을 주고 착용자에게는 용기를 주는 힘을 가진 것으로 생각되는 신체장식을 하는 의복행동(예시 war-paint 마오리족)
현대사회에서의 인간은 의복을 통해 자신의 소속이나 지위,역할 등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사회적기대에 부응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
2. 정숙설
- 정숙설:인간이 본능적인 수치심 때문에 나체를 은폐시키는 목적에서 의복을 입게 되었다고 보는 기원설로 종교적 개념과 관계가 깊다.
정숙설의한계점
- 신체노출에 대한 수치심의 기준은 문화와 풍토, 종교와 사회적 관습 등의 영향에 따라 동일하지 않으며 보편적이지도 않다.
- 정숙성의 표현은 사회의 관습적 자세에서 비롯된 것이지, 본능적인 것이 아니다.
- 정숙성의 개념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