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론 (경기대학교) 중간고사 정리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6.12.04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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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기대학교 수업인 국제협력론 중간고사에 대한 정리입니다. 당시 중간고사 점수는 1등을 했던 정리입니다.
목차
1. 현실주의 국제관계이론 중 세력균형과 세력전이이론을 중심으로 서술하시오.
2. 지역통합의 국제정치이론에 대해 서술하시오.
4. 국제제도론에 대해 약술하시오.
5. 중상주의에 대해 약술하시오.
6. 구성주의에 대해 약술하시오.
7. 구조주의(급진주의)에 대해 서술하시오.
8. 1990년대 걸프전을 보는 다양한 시각
9. 세계화에 대해 서술하시오.
10. 지역주의에 대해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1. 현실주의 국제관계이론 중 세력균형과 세력전이이론을 중심으로 서술하시오.
현실주의는 ‘힘에 대한 투쟁(struggle for power)’란 개념으로 시작하는데, 즉 힘,권력(power)의 중심에서 시작한 이론이다. 현실주의에서는 국가가 국제관계의 유일하고 합리적인 행위자로 본다. 또한 국가만이 행위자이다 보니 이를 통제할 국가우위의 권위가 없으니 무정부상태, 즉 아노미상태에 놓인다. 결국 무정부상태에서는 국가간 배신과 불신이 필연적이게 되고 갈등과 분쟁이 다분해 국가 간 협력이 어렵게 된다. 이는 결국 국가들이 상위정치인 군사나 안보로써 권력 투쟁과 전쟁을 방지하려고 한다.
1970년대 말 월츠에 의해 이론화 된 세력균형이론은 무정부 상태에서 국가들이 생존과 지배를 다툴 때 이들 간의 상호작용 결과 거의 대등한 힘을 가진 두 세력이 형성되어 전쟁의 가능성을 낮춘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세력균형을 이루는 패턴은 3가지가 있다. 첫째, 자동식 세력균형이다. 한쪽이 지배를 추구하고 다른 쪽이 생존을 추구할 때, 상호작용으로 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둘째, 반자동식 세력균형이다. 이는 국가의 자율적인 정책과 결정이 자동적으로 세력균형을 이루는데 있어 예외가 존재해, 균형자가 개입해 세력균형을 이룬다는 것이다. 셋째, 수동식 세력균형이다. 국가의 존속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지배자나 군주들이 노력할 때, 세력균형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의식적으로 세력균형을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세력균형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요소는 2가지가 있다. 첫째, 동질화이다. 국가는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다 보니 성공한 국가를 모방한다. 강대국의 군사,무기,전술 체계 등을 모방해 생존을 도모하고 이로 인해 모든 국가가 동질화가 되어진다. 둘째, 균형화이다. 대다수가 생존을 위해 약소국이 강대국에 편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균형을 이루려고 노력을 하며 강대국보다는 약소국과 동맹을 통해 균형을 이룬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