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마지막 희망-상상과 창조_A+기말
- 최초 등록일
- 2016.11.23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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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주차 : 역발상의 법칙, 뒤집기, 탈바꿈 법칙 뒤집고 엎어라!
10주차 : 차이를 존중하라
11주차 : 양자택일 하지 말고 둘 다 끌어 안아라
12주차 : 엮어라!
13주차 : 좌우지간 저질러라
14주차 : 놀아라
15주차 : 창조적 상상력을 가로막는 장애물과 극복방법
본문내용
9주차 : 역발상의 법칙, 뒤집기, 탈바꿈 법칙 뒤집고 엎어라!
상창교 : 상상력을 창조성이나 창의력으로 연결하는 다리. 풍부한 상상력의 뭉게구름을 지나 창조의 스파크가 튀는 창조의 세계로 감.
무, 우엉, 배추 -> 받침이 없거나 하나만 있는 것
무, 당근, 우엉 -> 뿌리를 먹는 채소
당근, 배추, 우엉 -> 두 글자
다른 각도, 다른 시선으로 볼 때 새로운 창조는 시작됨.
창조의 출발선 상에는 상상력의 뭉게구름이 많을수록 좋다.
뒤집어라!
=> 고정관념의 뒤통수를 쳐라!
=>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 ‘생각의 날개’를 달아 주자.
=>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노력을 멈추거나 물론 그렇다고 가정하면서 문제 제기 하지 않으면 상상과 창조는 시작되지 않는다.
엎어라!
=> 색다른 발상을 하려면 사물과 대상을 분류하는 체계나 라벨에서 벗어나라!
=> 대상과 사물을 원형과 본질 그대로 바라보면서 이들 간에 맺어지는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분류해 보고 구분해 보는 연습이 새로운 발상을 통한 창조의 시작이다.
=> ‘엎는 것’은 발상의 전환을 넘어 행동 방식까지도 180도 바꾸는 것!
생각의 유니폼을 벗어라. - 쉬클로브스키
=> 일상의 ‘낯설게 하기’를 통해 이뤄지는 창조적 미학 경험이 창조적 작업의 본질. 예술 창작의 목표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너무 익숙해져서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을 낯설게 느끼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창조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낯설게 함으로써 놀라움과 즐거움의 체험을 제공해 주는 것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라. -브레히트
=> 예술 창작의 목표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 같은 환상을 심어 주는 데 있지 않고 현실의 모순을 드러내는 데 있다.
-> 평소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일상을 관찰하면 늘 그렇게 보이던 현상과 사물도 전혀 다른 의미로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현실적 모순도 그 모습을 드러낼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