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론] 국제금융론 기출문제

소개글

중간,기말 고사 기출문제 입니다.
무역이론과 환율, 국제수지에 관한 문제와 해답이므로
급한분들께 필요한 자료라고 생각 되는군여...

목차

1. Can you think of reasons why a government might be concerned about a large current account deficit or surplus? Why might a government be concerned about its official settlements balance (that is, its balance of payment) ?

2. Traders in asset markets suddenly learn that the interest rate on dollars will decline in the near future. Use the diagrammatic analysis of the chapter 13 to determine the effect on the current dollar/euro exchange rate, assuming current interest rates on dollar and euro deposits do not change.

3. Suppose there is a reduction in aggregate real money demand, that is, a negative shift in the aggregate real money demand function. Trace the short-run and long-run effects on the exchange rates, interest rate and price ravel.

4. What is the short-run effect on the exchange rate of an increase in domestic real GNP, given expectation about future exchange rates?

본문내용

국제수지에 있어서 외환보유고는 국부를 가리키며 원활하고 안정된 자금수급에 영향을 끼친다. 외환보유고란 정부가 갖고 있는 금과 달러・엔・마르크 표시 외환채권 등의 합계치를 말한다. 한 나라가 대외채무를 갚을 수 있는 능력을 재는 척도가 된다.
여기서 정부가 국내금융기관 해외점포에 예치한 외환자산을 뺀게 가용외환보유고(Usable Reserves)이다. 정부는 외환보유고를 대부분 해외 채권이나 예치금 등 즉시 현금화할 수 있는 형태로 보유한다. 그러나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점포에 예치된 외화자산은 해당 점포에서 대출 등으로 운용하는데 갑자기 해당 은행이 외화를 빌리기 어려운 지경에 빠지면 정부는 회수할 길이 없다. 그래서 가용외환보유고 통계에서 빼는 것이다.
외환보유고란 국제수지의 일시적 역조를 보전하기 위한 준비금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수출입 동향에 따라 증감하는데 적정보유고를 확보하기 위해 외국에서 돈을 빌려오는 경우도 있다. 가용외환보유고가 없어 대외채무를 갚을 수 없을 때는 채무불이행(모라토리움) 선언 즉 국가파산을 선언해야하기 때문이다.
국가파산을 선언하면 수출입 결제가 불가능해지면서 경제는 파탄의 길을 걷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